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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라이팅/컨퍼런스

WTD 베를린 2025 - 문서화를 위한 티켓을 매번 새로 작성하고 있다면

발표 제목(Automating Documentation Maintenance Workflow Process for Agile Teams)은 인상적이어서 소개에서는 정말 기대된다고 했는데 질문이 하나도 없는 걸 보면 별로 반응이 좋지 않았네요. 사실 워크플로에 문서화를 통합시키는 것은 많이 사용하고 있고 완전 자동화는 어렵기 때문에 "자동화"라는 텍스트가 기대되었지만 실망한 모양입니다.

발표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워크플로에 통합하는 경우에는 하나의 Rule만 가지는(단일 방어선이라고 표현하네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에서 검증하도록(중복 안전장치를 만든다고 합니다) 합니다. 그래서 개발자가 문서 작성 여부를 체크하는 것을 놓쳤다고 하더라도 수정된 코드를 분석하거나 릴리스 노트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중복해서 검증합니다.

참고로, 발표자가 이야기하는 자동화 이전의 문제점은 4가지였습니다.

(1) 스프린트 중 문서 유지보수 누락 

(2) 수동 티켓 생성으로 인한 기술 문서 작성 시간 낭비 

(3) 팀 내 일관성 없는 문서 유지보수 티켓 형식 

(4) 보류 중인 문서 유지보수 작업의 낮은 가시성

ChatGPT에게 발표자가 이야기한 프로세스를 정리해 줘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해 줘서 공유해 봅니다.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자가 이야기한 것은 아니라서 일부 내용은 나름 해석을 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유튜브에서 영상 제목을 번역해주지 않는데, 이 영상은 한국어로 번역된 제목이 표시됩니다.

저만 그런건지 ㅠ

발표자는 Dimple Poojary이고, 제목은 Automating Documentation Maintenance Workflow Process for Agile Teams입니다.

현재는 독일 IONOS에서 일하고 있는데, 대략 구성원이 4천여 명 정도 되는 큰 회사이고, 발표자는 매니저가 아니라서 뭔가 설명이 부족했을 수도 있겠네요.

 

https://youtu.be/156egDk_u38?si=cJgYuXGznmDOT9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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