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Document360 Global Writers Awards
우연히 래딧에서 "Document360 Global Writers Awards"라는 타이틀을 보았습니다. 음. 이게 뭐지 싶어 찾아보니 작년에 테크니컬 라이터 어워드 같은 행사를 진행했고 지원자 추천(본인 추천 포함)을 받아 약 100여 명의 지원자 중 50명을 선발했다고 합니다.
오. 뭔가 대단한데 싶은데 래딧에서도 그렇고 WTD 슬랙에서도 그냥 마케팅 행사 정도로만 취급하는 것 같더라구요.

뭐 하여간 그래도 궁금하니 관련 정보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행사 시작은 대략 9월 정도인 것 같네요. Document360 블로그에 글이 올라왔구요.
https://document360.com/blog/document360-global-writers-awards/
10월에는 WTD 슬랙에 스폰서 공지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WTD 슬랙 공지는 그래도 챙겨보는데 이 글은 미처 확인을 못했습니다.
행사 웹사이트에는 수상자(50명)와 후보(107명)의 명단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후보가 1차 심사를 거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숫자가 애매한 걸 보면 그런 건 없었던 것 같네요).
심사위원 심사(70%)와 투표(30%)를 반영해 50명을 선발했다고 합니다.
https://globalwritersawards.document360.com/c/document360-global-writers-awards-2025/nominees
https://globalwritersawards.document360.com/c/document360-global-writers-awards-2025/winners
1월 14일
Tailwind Labs lays off 75 percent of its engineers thanks to ‘brutal impact’ of AI
75%라고 하면 엄청난 인원이 해고된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 엔지니어는 5명이었고, 그 중 3명이 해고된 것이라고 합니다. 뭐 하여간 중요한 건 AI 덕분에 문서 페이지 방문이 40% 정도 줄어들었고, 그로 인해 유료 플랜 구매로 이어지는 사용자가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Tailwind usage is “growing faster than it ever has” but revenue is down by almost 80 percent. The reason he gave is that use of AI tools and agents means traffic to the documentation on the website has dropped by 40 percent in two years, meaning developers do not discover the commercial plans which sustain the business...
Tailwind는 문서 사이트 왼쪽 메뉴를 보면 문서 메뉴처럼 보이는 유료 플랜 광고가 숨어 있습니다. 코스(교육 과정)는 아직 유료 과정은 없는 것 같은니 제외하고 상단 3개 링크가 모두 유료 플랜인 Tailwind Plus로 연결됩니다. 아마 수익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문서에 들어와서 해당 링크를 클릭하고 유료 플랜을 검토, 구입하는 사용자가 줄었다는 이야기겠죠.
물론, AI가 필요한 컴포넌트나 템플릿, UI를 어느 정도 생성해주니 더 이상 유료 플랜이 매력적이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https://tailwindcss.com/docs/installation/using-vite

1월 19일
To those who fired or didn't hire tech writers because of AI
https://passo.uno/letter-those-who-fired-tech-writers-ai/
https://news.hada.io/topic?id=25880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629474
원글은 12일에 게시되었고, 해커 뉴스에 15일에 게시(Fabrizio Ferri Benedetti 본인이 올렸습니다)되면서 널리 퍼지고 있는 중입니다. 제목을 잘 지어서 그런 걸까요.
같은 글을 WTD 슬랙에도 올렸는데, 여기서는 별 반응이 없네요. 이미 많은 논의가 된 주제라서 그런가 봅니다.
하여간, 글쓴이의 주장과 상관없이 이미 테크니컬 라이터를 위한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고, 새로 채용하는 곳의 임금 수준은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고급 인력까지는 필요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네요).
1월 21일
State of Docs Report 2026
https://www.stateofdocs.com/2026/survey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We all know that great documentation is a crucial part of any product. It doesn’t just support users — it enhances the entire product experience. But with success metrics that can be tricky to define — and “good docs” often being felt more than measured — how can we really prove the true value of documentation?...
작년 결과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