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TI는 1983년 IBM 내부 가이드로 작성된 "Producing Quality Technical Information"를 기반으로 합니다. 일부 항목은 변경이 있지만, 기본적인 가이드는 유지되고 풍부한 예시와 설명이 추가되면서 책으로 펴낼 수 있었습니다. 1983년판 저자 중 한 명인 Morris Dean은 2002년 ACM Journal of Computer Documentation에 "Producing Quality Technical Information" 사본을 기고합니다.
Producing quality technical information
https://dl.acm.org/doi/10.1145/604228.604232
1983년 가이드 실물 이미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A4 기준이라고 생각했을 때 저 정도 크기였다고 추측할 수 있겠네요. 부록을 포함해 54페이지 분량이구요.

This book is to help writers produce quality technical information and to help reviewers judge the results.
서문에서 이 책은 정보를 생산하는 작성자와 이를 평가하는 리뷰어를 위해 쓴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어떻게 만들고 만들어진 정보의 품질을 어떻게 평가할지 기본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주제에 하나의 예시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초안을 사선으로 그어 표시하는 것이 독특하네요.

그리고 이 글에 대해 다른 이들이 코멘트를 남기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아래 글을 기고합니다. 여기에는 PQTI를 펴낸 배경과 DQTI와의 차이를 설명하는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orris Dean은 1996년 IBM을 떠나고 그 이후에는 테크니컬 라이팅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는 기억에 의존해 쓰긴 했습니다.
Response to the commentaries on Producing Quality Technical Information: the common sense of producing quality technical information
https://dl.acm.org/doi/10.1145/604228.60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