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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라이팅/WTD 컨퍼런스

WTD 프라하 2022 - 질문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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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는 strongdm이라는 액세스 관리 솔루션 업체의 테크니컬 라이팅 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웹 개발로 시작해서 2016년부터 테크니컬 라이팅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웹 개발은 독학으로 시작했고 직장에 다니면서 프리랜서로 웹 개발, 기술 글쓰기 등을 해왔다고 합니다.

3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질문하기에 대해 설명합니다. 발표자가 뭔가 쉬지 않고 계속 말하는 스타일이라 많은 이야기를 해서 잘 정리가 되질 않네요.

 


Confidence(자신감)
- 질문하는 것을 미안해하지 마세요.
- Technical writers often report high percentages of imposter syndrome in the workplace.
이건 좀 이해하기 어렵긴 한데 가면 증후군보다는 자신감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https://www.writethedocs.org/guide/imposter/ 에서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는데 기술적으로 잘 알지 못한다는 열등감을 가진 상태에서 기술적인 내용을 다룰 때 가면 증후군처럼 느낄 수 있다는 의미 같네요.

Discernment(안목)
- 자신감을 극복했다면 어떤 질문을 할지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음. 이건 어떻게 보면 안목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Tenacity(끈기)
-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질문하세요.

 

https://youtu.be/v6mWnQ0KwHI

https://flic.kr/p/2nNpgqn

 

Jeff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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