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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Cat에서는 서식이 포함된 문서를 그대로 가져오면 이를 태그로 처리해주고 번역해주어야 합니다. 구글 번역사 도구에서도 마찬가지였긴 하는데, 구글은 간단한 코드로 이를 보여주고 원문 텍스트는 미리보기 형태로 보여주어서 상태를 알 수 있었는데, MateCat에서는 태그를 코드와 이상한 기호로 보여주어서 혼란스럽네요.

 

구글 번역사 도구입니다. 왼쪽 화면을 보면 미리보기 형식으로 보여주어서 오른쪽 번역문에서 해당 태그가 어떤 기호 또는 서식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 번역사 도구도 혼란스럽긴 했습니다).

MateCat에서는 해당 태그를 그냥 태그로 보여줍니다.

하단 버튼을 클릭하면 태그와 기호를 번갈아 볼 수 있는데, 기호라는게 미리보기가 아니라 자기네가 사용하는 기호 형식이라 더 보기가 어렵네요.

원문의 서식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긴 하지만, 번역 작업의 효율을 위해서는 서식이 없는 문서 형태로 올려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옵션으로 서식을 삭제해주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찾지를 못했네요. 혹시 아시는 분들은 댓글을 ㅠㅠ

 

*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구글 번역사 도구는 문서 내 이미지를 같이 보여주는데, MateCat은 이미지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문장의 맥락 상 이미지를 봐야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은 원문 파일을 또 열어서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그리고 태그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MateCat은 간혹 태그로 둘러싼 단어는 문장에서 분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글은 번역 추천에서도 태그와 상관없이 문장으로 처리해주지만, MateCat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Confidential 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번역 추천되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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