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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포넌트 카페의 글들은
주로 메일 체크나 기타 네이버에서 관련 서비스 이용시
한번씩 보는 정도였는데
간혹 중요한 게시물이나 정보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rss 를 등록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아마도 게시물 올리신 분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게시물을 올리셨다가 지우신것 같은데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거 알게 되면 입이 간질간질해서 살짝 공개해드립니다.
(인터넷말은 검색엔진이 라고 하는 말은 okjsp.pe.kr 에서 인용한 말입니다.)
올라왔던 제목은
플렉스로 만든 멀티미디어 저작툴 - storynote
라는 제목이었구요.
(url 은 나중에 정식공개하면 보시죠. 제가 공개하면 왠지 실례가 될것 같아서
라고 이야기하지만 대충 제목 보면 찾을수는 있겠죠..ㅠㅠ)
데모에 들어가보면 시작에서 전형적인 플렉스 로딩화면을 보실 수 있구요.
중간에 다시 별도 로딩화면을 불러옵니다.
올려진 제목처럼 UCC 저작툴을 표방하고 있구요.
사진편집은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템플릿 제공, 동영상 레이아웃 편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스토리 북 형식은 많이 공개가 되어있지만
실제 Flex 로 개발된 결과물이 국내에서 상용제품에 적용된 것은
처음 보게 되는것 같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얼핏 데모로만 보아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사진 편집기능에서도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에 게시하는 정도의 편집은 이정도에서 가능할것 같네요.
전반적인 스타일이 단순하게 사진/동영상같은 콘텐츠를 업로드 삽입이 아니라
앞에서 보여진것처럼 웹진을 표방하는 형식의 페이지를
누구나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최근 공개된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도 비슷한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지요.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재미있는것이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여러분야의 개인적인 의견들을 접하면서
아 이렇게 생각하며 진행이 되었구나 하고 배우는 점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논쟁이 되기도 하지만...
스마트 에디터 이렇게 다르다! 라는 글에서 스마트 에디터의 특징에 대하여
실제 개발자의 입장에서 정리해주셨더군요.
storynote 도 그 뒷이야기를 blog 를 통해서 해주실것 같습니다.
로딩 화면도 그렇고 메인화면에서도 블로그와 링크가 되네요.
비슷한 서비스로
리믹스에서 소개된 MotionCloud 의 서비스와 유사한 형식인데요.
은광여고라는 이름
여러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면서
사용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많아졌는데
그래도 좋은 글은 붓을 가리지 않을겁니다.
주로 메일 체크나 기타 네이버에서 관련 서비스 이용시
한번씩 보는 정도였는데
간혹 중요한 게시물이나 정보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rss 를 등록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아마도 게시물 올리신 분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게시물을 올리셨다가 지우신것 같은데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거 알게 되면 입이 간질간질해서 살짝 공개해드립니다.
(인터넷말은 검색엔진이 라고 하는 말은 okjsp.pe.kr 에서 인용한 말입니다.)
올라왔던 제목은
플렉스로 만든 멀티미디어 저작툴 - storynote
라는 제목이었구요.
(url 은 나중에 정식공개하면 보시죠. 제가 공개하면 왠지 실례가 될것 같아서
라고 이야기하지만 대충 제목 보면 찾을수는 있겠죠..ㅠㅠ)
데모에 들어가보면 시작에서 전형적인 플렉스 로딩화면을 보실 수 있구요.
중간에 다시 별도 로딩화면을 불러옵니다.
올려진 제목처럼 UCC 저작툴을 표방하고 있구요.
사진편집은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템플릿 제공, 동영상 레이아웃 편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스토리 북 형식은 많이 공개가 되어있지만
실제 Flex 로 개발된 결과물이 국내에서 상용제품에 적용된 것은
처음 보게 되는것 같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얼핏 데모로만 보아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사진 편집기능에서도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에 게시하는 정도의 편집은 이정도에서 가능할것 같네요.
전반적인 스타일이 단순하게 사진/동영상같은 콘텐츠를 업로드 삽입이 아니라
앞에서 보여진것처럼 웹진을 표방하는 형식의 페이지를
누구나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최근 공개된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도 비슷한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지요.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재미있는것이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여러분야의 개인적인 의견들을 접하면서
아 이렇게 생각하며 진행이 되었구나 하고 배우는 점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논쟁이 되기도 하지만...
스마트 에디터 이렇게 다르다! 라는 글에서 스마트 에디터의 특징에 대하여
실제 개발자의 입장에서 정리해주셨더군요.
storynote 도 그 뒷이야기를 blog 를 통해서 해주실것 같습니다.
로딩 화면도 그렇고 메인화면에서도 블로그와 링크가 되네요.
비슷한 서비스로
리믹스에서 소개된 MotionCloud 의 서비스와 유사한 형식인데요.
은광여고라는 이름
여러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면서
사용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많아졌는데
그래도 좋은 글은 붓을 가리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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