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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RIA/인사이드플렉스

어도비 플렉스 비전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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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어도비의 비전 및 기술 소개 라는 부제를 가지고
6월 18일(월) 어도비 플렉스 비전 발표회가 열렸다는 기사를 보았다.
행사에 대하여는 이전에 이야기를 들었지만.
회사 일정상 참석이 어려운지라..ㅠㅠ

관련기사
"플래시 프로그램 직접 만들어보세요"
http://asadal.bloter.net/_news/8df43327c53c3250
- 기사의 제목이 좀 그렇지만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웹브라우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보세요. 초보자라도 서너 시간만 공부하면 금세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어요."
라는 표현을 통해 Flex 3 와 AIR 에 대한 특징을 쉽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초보자라도 서너시간만 공부하면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수는 있겠지만
만드는것과 사용하는것은 다른것 같습니다.
ms 의 엑셀이나 엑세스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도 쉽게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들수는 있지만
말같이 쉬운건 아니죠.
하여간..

이번 발표회에는 Duane Nickull 이 참석하였는데 언론보도용으로 배포된 사진에
강력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의 블로그에 가면 이번 한국방문에 대한 느낌이 적혀있네요.
http://technoracle.blogspot.com/

만나게되는 사람들 이름을 한명한명 친절하게 언급하였네요.
대단한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가볼걸 그랬나..ㅠㅠ
저는 이번주 http://webappscon.com/ 에 다녀옵니다.

I am really keen to meet my fellow blogosphere devotees too. A special meeting has been arranged where I will get a chance to talk to Jun-Gyun Bae (Flex Adobe Community Champion), Ho-Sung Shin (Flex Adobe Community Champion & one of the brains behind the Dongbu Life insurance Flex project), Man-Young Lee (Flex Adobe Community Champion, BAM, Java and BPM master), Kwang-Nam Hur (Flash Adobe Community Champion), Joo-il Yang (blogger extraordinaire and Flash Designer), Chang-Shin Lee (top flight Java guy), Tae-Wan Kim, Dong-Ho Lee, and Sung-Hoon Choi among others.....
표현중에 양주일님에 대한 표현으로 extraordinaire  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해당 단어는 아래와 같은 뜻을 가진답니다.

ex·tra·or·di·naire〔〕〔F〕 a. 극히 이례적인;비범한, 출중한, 기묘한
Adobe Community Export 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데 꼭 저런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하네요.
http://www.adobe.com/communities/experts/members/ZooilYang.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asadal.bloter.net/_news/8df43327c53c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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