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블로그 (3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라는 타이틀 블로그를 만들면서부터 사용하던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라는 타이틀 대신에 오늘부터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라는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올해초부터 블로그 제목을 바꾸어보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않더군요. 작년에 만들어놓은 블로거 명함이 아직 남아있는 탓이기도 하였고 적당한 제목을 찾지도 못한 탓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위자드닷컴의 추천블로그에 이름을 걸면서 http://blog.wzdworks.com/230 "간결하고 명확한 블로그 이름" 을 요구받아 그동안 참으로 어디에다 소개하기도 애매하던 블로그 이름을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소개할 일이 생기면 블로그 이름을 이야기하기는 뭐해서 Flex 또는 RI.. 내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의 목적인 RIA 관련 쇼케이스가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초기에 등록된 글들을 보면 그런 경향이 강하지요. 아직도 해당 분류는 그대로 남아있구요.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RIA 관련된 이슈와 정보에 촛점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간혹 기술적인 이야기도 올리곤 했지만 다른 달인분들처럼 도움될만한 이야기는 아니고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팁들을 정리해놓은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어떤 관계를 맺는다는 것에 대하여 어려워하고 있지만 20자로 만들어진 블로그 주소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려고 꼭 노력한것은 아니지만 어느순간 어디선가 복사된 글을 보고 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군요. 라는 작은 기쁨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블로그 제목도 읽기 쉬운 제.. 예플(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2주년 기념 파티 9월 마지막주에 진행되는 행사가 무척 많군요. 겹치기 강연을 하는 분들도 있구요..ㅎㅎ 몇가지만 정리해봅니다. 일부는 이미 마감이 되어 대기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먼저 플렉스 컴포넌트 기술 세미나 지난번에 소개해드렸죠. 이미 접수는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2008/09/17 - [인사이드플렉스] - 여섯번째 플렉스 기술 세미나 그리고 예플(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2주년 기념 파티 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얼마전 소개해드렸던 피드백 사이트에서 신청받고 있습니다. 2008/09/04 - [인사이드플렉스] - 플렉스 저자와의 만남을 가져보세요. 아래 공지글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www.okgosu.net/zbxe/824 2008년 9월 27일 (토) 오후 3시 ~5시 토즈 강남대로점에서 20명 선착.. 노트북안에 있는 나만의 멋진 밴드 뮤직쉐이크에 대하여는 예전에 살짝 블로그에서 이야기했던적이 있습니다. 2007/09/18 - [인사이드Dev] - 한국 Apps at TechCrunch40 기술부분에서 유명한 사이트인 http://www.techcrunch.com 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인 techcrunch40 에 선정되었다고 해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techcrunch50 으로 진행합니다. 관련 사이트는 아래에..) http://www.techcrunch50.com/2008/conference/ 플렉스 관련 블로거들도 무척 신선하고 경이롭다 라는 표현을 했었는데요. 이제 서비스가 많이 활성화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분위기를 타고 살짝 리뷰를 올려봅니다. http://www.musicshake.com/ 먼저 회원가입.. 용의 전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올해 읽어보아야지 하는 책들중에 못읽은 책중에 하나가 웬디 메스의 '망고가 있던 자리' 입니다. 봄에 판타스틱에 연재되었던 박도빈님의 만화의 원작이지요. 2008/04/04 - [인사이드블로그] - 共感覺人 실제 2000명중의 한명이라는 共感覺人 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이야기의 주인공은 모든 사물의 느낌이 색으로 보인다는 설정이었지요. 주인공에게는 어찌보면 참 슬픈 능력이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또 다른 퍼플카우로 키워내는 부분이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이 책과 아래 사이트가 연관이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저 혼자 엮어보려는...ㅁㅁ) 음악하면 떠오르는 색깔은? (단어와 색상을 정량화하는 Cymbolism) http://yoda.co.kr/wordpress/?p=1421 http://www.cy.. 프록시 설정 등으로 인하여 구글 Chrome이 싫어질때 구글 Chrome이 발표했다는 그날 사무실에서 바로 다운받아 설치를 해보았더만 아무런 사이트에도 접속하지 못하고 엄한 메시지만 뿌리더군요. 그래서 네트워크 설정때문에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네트워크 설정 들어가면 IE 설정을 따라갑니다. 앗, 이런!) 그냥 사무실은 포기하고 집에서만 끄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통 모든 블로그가 크롬으로 도배되고 있을 즈음에 뭔가 해결책이 나왔겠지 하고 검색을 해보았더니 역시나 같이 사는 세상이군요.^^ 구글 크롭 (Chrome)가 브라우징이 안될 때 (Aw, Snap! 이 뜰때) http://alones.kr/blog/889 How come the google chrome isn't working? http://answers.yahoo.com/question/ind.. 액티브 엑스 헤어져도 괜찮을까요. 지난주에 발표된 자료중에서 흥미로운 내용중 하나가 결제시스템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이니시스에서 플래시로 결제가 가능한 전자결제 서비스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았다는 이야기이지요. 해당 사이트에서 데모체험도 가능합니다. http://www.inicis.com/inipayFlash/INIsecure.html 결제과정 전체가 '非 액티브X'로 바뀌는 그날까지! http://itviewpoint.com/70643 액티브X 에 너무나도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는 어쩌면 낯선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작년인가 연말정산시에 각 사이트별로 별도 연말정산을 처리하지 않고 하나의 사이트에서 처리하면서 얼마나 낯설던지... (결국에는 의심스러워서 각 카드, 보험사에 들어가서 다시 확인하긴 했지만...) 편하고 당연한 것보다는.. Adobe Student Reps 조금전 베이징 올림픽이 폐막을 했습니다. 이번 폐막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기념하는 행사도 진행되었는데 자원봉사자가 150만명에 달하는 숫자라고 하네요. 예전 88 올림픽때 자원봉사를 지원했다가 무슨 이유로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ㅎㅎ) 참여하지 못했던 것때문에 관심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최근 서포터즈, ** 블로거 와 같은 형식으로 기업의 제품이나 이미지 홍보를 위하여 고객이나 블로거들을 이용(?) 하는 사례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어도비에서도 마찬가지지요. 최근 국내에서 진행되었던 어도비 서포터즈 1기 모집에서는 7월부터 한달간 온라인 신청과 서류심사, 전화면접등의 과정을 통해서 2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고 합니다. 어도비 서포터즈 1기, 홍보대사 20인 발표 http://www.designlog...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