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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쉐이크에 대하여는
예전에 살짝 블로그에서 이야기했던적이 있습니다.
2007/09/18 - [인사이드Dev] - 한국 Apps at TechCrunch40
기술부분에서 유명한 사이트인 http://www.techcrunch.com 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인
techcrunch40 에 선정되었다고 해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techcrunch50 으로 진행합니다. 관련 사이트는 아래에..)
http://www.techcrunch50.com/2008/conference/
플렉스 관련 블로거들도 무척 신선하고 경이롭다 라는 표현을 했었는데요.
이제 서비스가 많이 활성화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분위기를 타고 살짝 리뷰를 올려봅니다.
http://www.musicshake.com/
먼저 회원가입부터 보지요.
다른 사이트와 특이하게 저작권 관련 동의 항목이 있습니다.
그냥 무심코 체크체크 하시지 마시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살펴보지요.
상세보기를 클릭하시면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에 이미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나머지부분까지 잘 안보시니깐 저작권 관련 부분만
다시 정리해놓았습니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회원들은 2가지 유형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위의 내용을 자세히 보시지 않고 나머지 부분을 읽으시면 '회사'가 그냥 저작권을 다 가지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단순조립'은 기존 제공된 음원을 편집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회원에게는 '편집저작권' 만이 보장되는데 이게 별 쓸모는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복합조립'에 들어가면 말 그대로 좀 복잡해지네요.
약관만 보아서는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힘드네요.ㅠㅠ
혹 상업적인 계획을 가지고 뮤직쉐이크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회사' 라는 분과 별도 협의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하네요.
설치가 완료되면 바로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전체적인 UI 는 Adobe AIR 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것처럼
요즘 트랜드를 잘 담아낸 UI 로 만들어졌습니다.
대표적인 AIR 애플리케이션인 finetune 데스크톱과도
비슷한 느낌(?)이 나지요. 블랙 계열이라
http://www.finetune.com/desktop/
하지만 뮤직쉐이크는 윈도우 크롬을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것으로 하여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만들기 전에 샘플을 들어보아야 겠죠.
샘플을 플레이할때에는 너무 다양한 음원이 들어가서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잘 모르겠다 라고 하면
원하는 음원만 선택해서 플레이해볼 수 있습니다.
선택에 따라 샘플에서도 무척 색다른 느낌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곡을 처음부터 조합해서 만들기에는 초심자에게는
무척 버겁군요.
어느정도 음악에 대한 감각이나 이해가 있어야 ...^^
자신이 만든곡이나 다른분들이 공개한 곡을
블로그등에 위젯형태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공개된 곡을 MP3 파일로 구매하거나
편집파일을 구매해서 다시 재편집해볼 수도 있습니다.
판매된 수익중 일부는 게시자에게 캐쉬 형태로 돌려준다고 하네요.
한글과 영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데
같은 아이디로 로그인이 안되는 것으로 보아서...
별도 운영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뮤직쉐이크 프로그램에서는 옵션으로 한글/영어/일본어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문사이트는 별도 가입하여야 되구요.
아무래도 음악시장이 크다보니 이런 사례들도 나오는것 같은데요.
성공사례로 보여지는 한 친구는 실제 음반을 준비하고 있는데
음반사에 자신의 뮤직쉐이크 에서 만든 음악을 보여주고 있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6jEhxkamA-8
자신만의 멋진 밴드를 노트북 안에 가져볼 수 있는 멋진 기회지요.
밥도 안줘도 열심히 연주한답니다. ^^
예전에 살짝 블로그에서 이야기했던적이 있습니다.
2007/09/18 - [인사이드Dev] - 한국 Apps at TechCrunch40
기술부분에서 유명한 사이트인 http://www.techcrunch.com 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인
techcrunch40 에 선정되었다고 해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techcrunch50 으로 진행합니다. 관련 사이트는 아래에..)
http://www.techcrunch50.com/2008/conference/
플렉스 관련 블로거들도 무척 신선하고 경이롭다 라는 표현을 했었는데요.
이제 서비스가 많이 활성화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분위기를 타고 살짝 리뷰를 올려봅니다.
http://www.musicshake.com/
먼저 회원가입부터 보지요.
다른 사이트와 특이하게 저작권 관련 동의 항목이 있습니다.
그냥 무심코 체크체크 하시지 마시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살펴보지요.
http://www.musicshake.com
상세보기를 클릭하시면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에 이미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나머지부분까지 잘 안보시니깐 저작권 관련 부분만
다시 정리해놓았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이 제작한 곡은, 곡을 만들 때 회원 본인이 직접 창작한 것 (작사, 작곡, 나레이션, 랩 등)을 "녹음" 기능이나 "외부오디오 파일 불러오기" 기능을 사용하여 제작한 "복합조립" 형과 단순히 제공되는 음원데이터로만 곡을 제작한 "단순조립" 형 두가지로 나뉩니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회원들은 2가지 유형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위의 내용을 자세히 보시지 않고 나머지 부분을 읽으시면 '회사'가 그냥 저작권을 다 가지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단순조립'은 기존 제공된 음원을 편집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회원에게는 '편집저작권' 만이 보장되는데 이게 별 쓸모는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복합조립'에 들어가면 말 그대로 좀 복잡해지네요.
"저작재산권" : 작곡자 권리, 작사자 권리, 편곡자 권리 모두 "회사"에 있습니다. 단, 곡의 구성요소 중 회원 본인이 직접 창작해서 "녹음" 기능이나 "외부오디오 파일 불러오기" 기능을 사용한 것 (작사, 작곡, 나래이션, 랩 등)에 대한 "저작재산권"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약관만 보아서는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힘드네요.ㅠㅠ
혹 상업적인 계획을 가지고 뮤직쉐이크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회사' 라는 분과 별도 협의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하네요.
http://www.musicshake.com
설치가 완료되면 바로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전체적인 UI 는 Adobe AIR 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것처럼
요즘 트랜드를 잘 담아낸 UI 로 만들어졌습니다.
http://www.musicshake.com
대표적인 AIR 애플리케이션인 finetune 데스크톱과도
비슷한 느낌(?)이 나지요. 블랙 계열이라
http://www.finetune.com/desktop/
하지만 뮤직쉐이크는 윈도우 크롬을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것으로 하여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만들기 전에 샘플을 들어보아야 겠죠.
샘플을 플레이할때에는 너무 다양한 음원이 들어가서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잘 모르겠다 라고 하면
원하는 음원만 선택해서 플레이해볼 수 있습니다.
선택에 따라 샘플에서도 무척 색다른 느낌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곡을 처음부터 조합해서 만들기에는 초심자에게는
무척 버겁군요.
어느정도 음악에 대한 감각이나 이해가 있어야 ...^^
자신이 만든곡이나 다른분들이 공개한 곡을
블로그등에 위젯형태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공개된 곡을 MP3 파일로 구매하거나
편집파일을 구매해서 다시 재편집해볼 수도 있습니다.
판매된 수익중 일부는 게시자에게 캐쉬 형태로 돌려준다고 하네요.
한글과 영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데
같은 아이디로 로그인이 안되는 것으로 보아서...
별도 운영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뮤직쉐이크 프로그램에서는 옵션으로 한글/영어/일본어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문사이트는 별도 가입하여야 되구요.
아무래도 음악시장이 크다보니 이런 사례들도 나오는것 같은데요.
성공사례로 보여지는 한 친구는 실제 음반을 준비하고 있는데
음반사에 자신의 뮤직쉐이크 에서 만든 음악을 보여주고 있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6jEhxkamA-8
자신만의 멋진 밴드를 노트북 안에 가져볼 수 있는 멋진 기회지요.
밥도 안줘도 열심히 연주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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