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675)
2026년 6월 테크니컬 라이팅 이런 저런 소식 6월 10일For anyone wanting to be a technical writerhttps://www.reddit.com/r/technicalwriting/comments/1u0e9zu/for_anyone_wanting_to_be_a_technical_writer/글쓴이의 답변은 "Don't. Just don't enter tech writing."로 시작합니다. AI 뭐 이런 것이 아니라 직무 자체에 대한 불안정성과 가치에 대한 언급으로 댓글이 불타오르게 되었나 봅니다. 약 170여개의 댓글이 달렸구요. 찬반 의견으로 갈리고 있네요.특히, "In layoffs, you are the first to go because "you're just a writer."라는 내용은 AI 이전에도 많이 나왔..
2026년 5월 테크니컬 라이팅 이런 저런 소식 5월 6일어쩌다 테크니컬 라이터https://brunch.co.kr/brunchbook/jditw [연재 브런치북] 어쩌다 테크니컬 라이터우연한 기회로 연구원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전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테크니컬 라이터의 회사 생활과 기술 문서 작성의 이모저모를 다룹니다.brunch.co.kr요즘에는 브런치북을 많이 사용하시나 봐요. 아무래도 실제 출판과 연결되는 기회가 많이 생겨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현직 테크니컬 라이터(글의 흐름으로 봐서는 현재는 PM이라고 하긴 하지만, 겸업인지 모르겠네요)가 쓰신 글이구요. 물리학을 전공하고 제조 연구 개발직에 있다가 HCI 전공으로 석사를 따고 다시 게임 회사 테크니컬 라이터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조업 테크니컬 라이터로 일하고 있구요. 게임 ..
크롬에서 pdf를 열고 복사를 했는데, 숫자와 기호가 분리되는 현상 혹시나 해서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에서 확인했는데, 정상입니다.이런 문제가 생기면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를 사용하세요. 끝.(추가)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에서도 같은 문제가 생기는 텍스트가 있네요. 좀 더 나을 뿐 완벽하지는 않다는 ㅠㅠChatGPT에게 물어보니 PDF 문서의 구조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합니다. PDF는 원래 “문서”가 아니라 글자와 좌표를 찍어 놓은 그림에 가까운 구조입니다.그래서 텍스트를 복사할 때는 내부적으로 "좌표에 있는 글자들을 사람이 읽는 순서대로 재조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니다. 예를 들어 "있고, (3자에게)"라는 표현이 있다고 할 때 내부적으로 좌표값은 아래와 같이 지정됩니다.(실제로는 좀 더 복잡한 구조로 저장이 됩니다).(100, 500) → "있고"(130, 498) → ..
전주콩뿌리콩나물국밥 미금점 독특하게도 콩나물국밥집인데, 순대국밥이 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콩나물국밥인데, 얼큰이라 양평해장국 스타일이고, 거기에 순대와 고기가 들어갑니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그냥 소주를 부르는 맛이네요.물론 순대 자체의 퀄리티는 형편없습니다. 맛은 뭐 그냥 그저. 다만 고기는 괜찮습니다.역시 독특하게 순대정식 메뉴가 있는데, 수육이나 순대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돈까스가 나옵니다.주문 단말기에 순대정식이 없어서 물어보니, 그냥 순대국밥이랑 돈까스 주문하면 된다고 하네요. 이건 뭐~~ 한 가지 아쉬운 건 반찬입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라 어쩔 수 없죠. https://naver.me/52Rp5GNJ 네이버지도전주콩뿌리콩나물국밥 미금점map.naver.com
AI The Docs 2025 - AI 에이전트에 대한 쉬운 설명 Ronald Ashri는 4년 정도 의료, 보험 업계 대상으로 대화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사 학위 논문 제목이 "Models for agent - based infrastructures"인데, 굳이 박사 학위 논문을 언급하는 이유는 그 이전부터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세션에서는 AI란 무엇인지, 에이전트는 무엇인지 간략하게 정리하고 어떻게 에이전트를 만들고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제목은 '쉬운 설명'이라고 붙였지만, 뒤로 갈수록 개념이 복잡해지긴 합니다. 실제 에이전트가 동작하는 것을 아직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좀 더 공부가 필요할 것 같..
AI The Docs 2025 - 작업 맥락과 Affordances을 고려한 개발자 포털 Kristof Van Tomme는 Pronovix의 CEO입니다. 항상 첫 번째 세션을 담당합니다. 키노트라고 따로 표시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최근 트렌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는 몇 가지 도구를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낸다고 합니다(라고 했지만 특정 도구를 살펴보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어떤 개념에 대한 설명이 주입니다). 첫 번째 등장한 것은 Google NotebookLM입니다. 저는 초기에 잠깐 살펴보고 그 이후에는 잘 활용을 하지 않고 있는데, 최근 어떤 강의에서 강사가 가장 강조하는 도구가 이것이더라구요. 특히 정보를 정리하는 기능은 따라올 것이 없다고 합니다. 발표자 역시 팀에서 NotebookLM을 활용하고 있고 기존에 자료를 분..
정보시스템 감리수행가이드에서 배우는 글쓰기 자료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https://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99860&bcIdx=24365&parentSeq=24365 내용 중 75페이지 "2. 감리계획서 및 감리보고서 작성 원칙"에 보고서를 작성하는 원칙과 정확한 글쓰기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문서 작성 원칙 등의 문서를 참고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정보시스템이라는 환경에 맞게 예문과 설명을 추가했으니, IT 분야에서 기술 문서를 작성할 때 참고할만한 내용입니다. 문서의 특성상 명확하지 않은 내용으로 작성된 경우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감리 비용은 억대가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 감리보고서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
이렇게 상상하면 아주 쉽다 . 2018년 게시된 "[정혁준의 비즈니스 글쓰기] 글 쓸 때도 사람이 먼저다" 기사 일부입니다.“나는 누이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가정하면서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보고서를 작성한다 . 이렇게 상상하면 아주 쉽다 . 내 누이들은 대단히 명석하지만 재무나 회계 분야는 잘 알지 못한다 . 쉽게 쓴 내용은 이해할 수 있지만 전문용어가 나오면 어리둥절해질 것이다 . 그래서 나는 누이들이 알고 싶어 할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보고서를 쓴다 . 내게는 셰익스피어처럼 글을 써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 오로지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를 주고자 하는 진실한 열망만이 필요할 뿐이다 .”‘투자의 달인’이라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1998년 펴낸 (A Plain English Handbook..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