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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

내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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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의 목적인
RIA 관련 쇼케이스가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초기에 등록된 글들을 보면 그런 경향이 강하지요.
아직도 해당 분류는 그대로 남아있구요.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RIA 관련된 이슈와 정보에 촛점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간혹 기술적인 이야기도 올리곤 했지만
다른 달인분들처럼 도움될만한 이야기는 아니고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팁들을 정리해놓은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시아에서도 찾아주시는 센스..ㅎㅎ


아직도 어떤 관계를 맺는다는 것에 대하여
어려워하고 있지만 20자로 만들어진 블로그 주소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려고
꼭 노력한것은 아니지만 어느순간
어디선가 복사된 글을 보고 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군요. 라는
작은 기쁨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블로그 제목도 읽기 쉬운 제목으로 바꾸고
(항상 누군가에게 블로그를 소개할때 제가 읽기가 부담스러워서..ㅠㅠ)
좀 더 읽기 쉽고 힘이 되는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RIA 와 책 그리고 여러 알고싶은 이야기들이 당분간 이야기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에 뻔뻔하게 자신을 추천해버리는 글입니다. ㅎㅎ
기다린 보람!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모집 안내 (~9/30 까지)
http://blog.wzdworks.com/228

선착순 가산점이 있다는 문구를 보지 못하고 이렇게 마감일에 글을 올리네요.ㅠㅠ
제 블로그에 주로 올라오는 분류는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IT 또는 책이 될것이구요.
위자드닷컴의 위젯이 설치된 블로그에 가산점을 주신다고 했으나
최근 느려진 블로그 환경때문에 가능한 모든 요소를 빼버린지라...
일단은 담당자분들의 양해를...ㅁㅁ
베타 테스트는 열심히 참여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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