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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들면서부터 사용하던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라는 타이틀 대신에
오늘부터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라는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올해초부터 블로그 제목을 바꾸어보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않더군요.
작년에 만들어놓은 블로거 명함이 아직 남아있는 탓이기도 하였고
적당한 제목을 찾지도 못한 탓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위자드닷컴의 추천블로그에 이름을 걸면서
http://blog.wzdworks.com/230
"간결하고 명확한 블로그 이름" 을 요구받아
그동안 참으로 어디에다 소개하기도 애매하던 블로그 이름을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소개할 일이 생기면 블로그 이름을 이야기하기는 뭐해서 Flex 또는 RIA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누구입니다. 라고 소개하곤 했거든요..ㅁㅁ)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라는 제목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동일한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는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대부분은 글쓴이의 이름을 가져와서 "누구씨의 ****"라는 제목을 가지는데
뒷거래를 통해서 블로그 닉네임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잡지에서의 RIA 는 명확하게 Rich Internet Application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블로그에서는 좀 더 다양한 의미를 가져볼까 합니다.
블로그의 주제였던 책과 사람들을 억지로 끼어넣어
ReadIng A book 과 RelationshIp Among people 라는 의미로 가져가보려 합니다.
조금 많이 어색한가요..ㅠㅠ
지금까지 블로그 제목에 대한 변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라는 타이틀 대신에
오늘부터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라는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올해초부터 블로그 제목을 바꾸어보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않더군요.
작년에 만들어놓은 블로거 명함이 아직 남아있는 탓이기도 하였고
적당한 제목을 찾지도 못한 탓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위자드닷컴의 추천블로그에 이름을 걸면서
http://blog.wzdworks.com/230
"간결하고 명확한 블로그 이름" 을 요구받아
그동안 참으로 어디에다 소개하기도 애매하던 블로그 이름을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소개할 일이 생기면 블로그 이름을 이야기하기는 뭐해서 Flex 또는 RIA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누구입니다. 라고 소개하곤 했거든요..ㅁㅁ)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라는 제목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동일한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는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대부분은 글쓴이의 이름을 가져와서 "누구씨의 ****"라는 제목을 가지는데
뒷거래를 통해서 블로그 닉네임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잡지에서의 RIA 는 명확하게 Rich Internet Application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블로그에서는 좀 더 다양한 의미를 가져볼까 합니다.
블로그의 주제였던 책과 사람들을 억지로 끼어넣어
ReadIng A book 과 RelationshIp Among people 라는 의미로 가져가보려 합니다.
조금 많이 어색한가요..ㅠㅠ
http://www.sourcecreative.co.uk/identity.php
지금까지 블로그 제목에 대한 변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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