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렉스/플래시 개발자를 위한 한글 문서 프로젝트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디벨로퍼 플러스 패키지 게임을 가끔 하게 될 때면 항상 어느 레벨에서 벽에 부딪히곤 한다. 게임을 다루는 기술이 영 부족한 터라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엔딩을 보기가 힘들어서 항상 게임 공략집을 찾곤 한다. 그럴 때마다 접하게 되는 게임 공략 가이드 문서는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해 놓아서 이렇게 쉬운 줄 알았다면 혼자서 해도 될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게임의 엔딩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누군가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한글 가이드 문서가 친절하게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개발자에게는 영어가 경쟁력? 국내에 RIA라는 개념이 소개되면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어도비 플렉스는 국내 개발자들에게 공식적인 한글 메뉴얼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플렉스뿐 아니라 자바를 비롯한 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