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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

"T맵 유료화? 사실이 아니에요" 팩트를 알려드립니다 라는 글을 살펴보았습니다

'T맵 데이터 무과금(제로데이팅) 혜택 종료' 소식이 전해지면서 말이 많은가 봅니다. SKT 블로그에서 공식적으로 팩트 체크 글을 올렸습니다.

www.sktinsight.com/130077

 

“T맵 유료화? 사실이 아니에요” 팩트를 알려드립니다 | SKT Insight

최근 운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소식이 있습니다. ‘T맵 데이터 무과금(제로데이팅) 혜택 종료’ 소식인데요. 관련하여 T맵이 유료화된다는 오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운전자가 놀랐

www.sktinsight.com

내용 중 팩트와 살짝 다른 점이 있어서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소식을 정확히 설명하자면, ‘SKT 고객에게만 주어졌던 T맵 데이터 무과금 혜택을 종료한다’입니다.

잘못 생각하면 SKT 고객은 모두 무과금 혜택을 받았던 걸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일부 요금제는 지원 대상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요금 안내에 'T map 기본형' 서비스가 포함된 경우 무과금 혜택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혜택을 못받는 사용자를 위해 1100원에 제공하는 'T map 데이터요금제'라는 부가 서비스를 판매했습니다.

1100원이라는 가격은 아마 해당 글에서 설명하는 48MB 기준인가 봅니다.

SKT는 내비게이션 앱 사용 데이터를 월평균 48MB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를 데이터 요금에 적용하면 월 1천 원 내외의 요금(1MB당 20원 기준)이 발생합니다.

해당 데이터 기준은 아마도 순수하게 길안내 정보만 받는 경우를 산정하는 듯합니다. 지도가 업데이트되거나 누구로 음성 명령을 내리고 받는 등의 행위는 추가 데이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도를 수동 업데이트하도록 설정하면 매번 수동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이용하는 기준인 거죠(뭐 물론 예전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때 SD 카드에 매번 지도를 업데이트해주던 것보다는 훨씬 편합니다만).

오는 9월까지 SKT T맵 이용 고객에게 월 100M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운수업 종사자에게도 넉넉한 양의 데이터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길안내 정보만 사용할 경우에 넉넉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저 말만 믿고 지도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설정하면 데이터가 생각지도 않게 차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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