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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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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퓨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위키백과에 콜드퓨전 관련 3종 세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콜드퓨전 관련 정보가 그동안 부족했고 기준이 되는 정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한 일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ColdFusion - 어도비 콜드퓨전 http://ko.wikipedia.org/wiki/Railo - 라일로, CFML 컴파일러 http://ko.wikipedia.org/wiki/BlueDragon - 블루드래곤, CFML 컴파일러, 오픈소스로 OPENBD 공개 이제 네이버나 다음, 구글등에서 검색을 하면 가장 먼저 위키백과에 등록된 정보가 노출이 됩니다. 영문이나 한글로 검색해도 무관합니다. 관련된 컨텐츠나 회사가 많아지면 위키백과의 검색결과가 뒤로 밀리겠지만 그때까지는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 서평 이벤트 결과 발표합니다 한달간 진행했던 서평이벤트에 대한 결과 알려드립니다. 2009/09/28 - [인사이드블로그] - 첫번째 서평 그리고 서평 이벤트 합니다. 아무래도 코드가 들어가는 책이기때문에 쉽게 서평이 나오지는 못할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코드가 있는 책들은 선물로 받고도 쉽게 서평을 쓰기가 힘들더군요. 다 읽지 못한 탓도 있고 읽고 나서도 글로 옮기는것은 또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는 것도 좀 그런듯 하여 응모한 분들(?)을 대상으로 당첨자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머드초보님 http://mudchobo.tomeii.com/tt 플렉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글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분은 가장 먼저 오타를 찾아주셨던 ..
윈도우 7 블로거 파티 윈도우 7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파티...라는 단어에 조금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생각만큼 어려운 파티는 아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기 이전에 몇몇 세미나 또는 자료를 통해 윈도우 7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또 이런 발표 현장에서 듣는 기분은 색다르더군요. 행사장 2층에서는 뒤늦게 예고가 된것처럼 파워블로거와의 만남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홍보가 덜 되었고 주요 부스가 1층에 있었던 관계로 많은 분이 모여있지는 않더군요. 간담회 사회를 보신분도 유명하신 분이더군요. 옆에 있는 분들이 뭐라고 해주셨는데...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죄송...ㅠㅠ) 아래 사진은 웹초보(http://www.choboweb.com/)님과 무적전설(http://www.theprojecty.net)님입니다. 무적..
추억의 소프트웨어 Best 5 이전에 기억나는 게임도 있긴 하지만 정확한 제목을 찾지 못해서... (영어로 뭔가 대화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형식이고.. 방에 들어가서 뭔가...하는 게임이었는데..ㅠㅠ) 그래서 그 다음에 기억나는 것이 (1) 써커스입니다. 원래 제목은 Konami에서 나온 circus charlie 라고 하네요. 여러 스테이지를 거쳐 게임을 클리어해야 되는데 항상 저 장면에서 멈추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타이밍 제대로 못맞추는 것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자꾸 게임 이야기만 나오네요. ^^ (2) 디그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원숭이섬의 비밀로 잘 알려진 루카츠아트에서 만든 작품이구요. http://en.wikipedia.org/wiki/The_Dig PC플레이어라는 잡지의 부록으로 한글판을 제공했었는데요...
싼타모니카 비취 어제 먹은 야식의 후유증으로 주말 일정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오후에 싼타모니카 해변에 다녀왔습니다. 기대(?)와는 달리 싸늘한 바람과 차가운 기온으로 인해 해변이라기 보다는 사막같군요. ㄷㄷ (진짜 무슨 사막의 모래폭풍같이 모래가 날라다닙니다). 계획은 시원하게 해변가를 자전거로 달려보는 것이었는데... 힘들게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타는 분들을 보니 차마 그러지는 못하겠더군요. 그런 와중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해변을 즐기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체스게임장도 있었구요. 날씨가 추워서 게임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분위기가 내기를 하는 것 같죠. 해변보다도 산타모니카 시내가 좀 더 사람들도 북적이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날씨의 영향도 있을듯 합니다). ..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도비 MAX 2009 행사를 관람(^^) 하기 위해 미국에 와있습니다. 이번에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세션이 진행됩니다. 벌써 등록을 마치고 LA 시내를 배회하는 청춘들도 간혹 보이구요. 올해 MAX 공식페이지에 사용한 지도를 보면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맵 대신에 MapQuest를 사용했습니다. 조금 색다르게 보이지요. 맵퀘스트가 구글맵에게 시장의 많은 부분을 빼앗기긴 했지만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 http://max.adobe.com/maxmap/ 두번째 미국에 오지만 여전히 어색하기는 마찬가지군요. 입국심사에서도 한참을 헤메었고 호텔 체크인하면서도 제대로 설명을 안듣고 카드를 내놓는 바람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 이곳 호텔..
첫번째 서평 그리고 서평 이벤트 합니다. 책이 나온 이후 몇군데 서점을 돌아다니며 진짜로 책이 나왔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먼저 교보문고 강남점입니다. 교보문고는 플래시, 플렉스, 실버라이트 등등 새로운 기술 서적에 대한 별도의 공간이 준비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지 않고 바로 찾기는 조금 힘듭니다. 도서 검색을 해보니 D10-7 이 나오는데 이게 보이지 않더군요. ㅠㅠ 한참을 찾다가 벽쪽에 위치한 신간 서적코너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혹 교보문고 강남점을 이용하신다면 저쪽을 확인해주세요.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반디앤루디스 코엑스점은 플렉스 부분 서재가 별도로 있습니다. 다른 쟁쟁한 책들 옆에 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한권밖에 안남은것으로 보아서 나머지는 이미 구매하신 것으로....혼자 생각을..... 그동안 몰랐던 것인데 예제..
스타플 일시적인 장애 관련 공지 몇몇 웹서비스의 장애 및 업데이트 공지 화면은 그 독특함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텍스트만 보여주는 것보다는 좀 더 장애라는 메시지에 대해 친근하고 무언가 진행중이다라는 것을 전달해주죠. 심지어는 장애 공지 화면이 인기를 끌어 티셔츠로 만들어 사용되기도 합니다. 스타플(http://www.starpl.com)에서 필요한 내용이 있어 잠시 갔다가 장애 공지와 관련된 흥미로운 화면을 보고 내용을 공유합니다. * 서비스는 별똥별처럼 빠르게 처리되어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때문에 못보신 분들을 위해...^^ * 다들 너무 표정들이 심각해서...다음에 사진찍으실때에는 좀 더 재미난 표정으로 컨셉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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