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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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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통해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dotSUB 아이폰 앱 사실 그렇게 유명한 사이트는 아니기때문에 국내에서는 dotSUB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그냥 무료로 영어 동영상을 공유하는 사이트중에 하나로 알고 있기도 하지요. http://dotsub.com 하지만 dotSUB는 메인 타이틀처럼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글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http://www.snow.or.kr/common/guide/course.html?mode=viewForm&uid=44 최근 구글에서 시도하고 있는것처럼 자막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생성하고 이를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것과는 다르게 dotSUB는 순전히 사람의 힘으로 진행이 됩니다. 어떻게 보면 무식..
RIA 전문가 4인의 집중 간담회 2009년 진행된 간담회였습니다. http://adoberia.co.kr/iwt/board/board.php?tn=pds_tech&bc=1&page=2&id=286&mode=view 지나고 보니 간담회 타이틀이 저런것이었군요. ^^ Adobe에서 Rich Internet Application 개념을 발표한 후, 최근 3년 동안 RIA는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웹 개발 분야의 필수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 RIA는 디바이스의 장벽이 허물어지는 멀티 디바이스를 통해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 혁신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특히 웹과 모바일을 넘어 디지털 홈에 이르기까지 연령대를 초월한 대중적 경험 전달로 진화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혁신적 개발 경험의 향상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
[인터뷰]MAX에서 경험한 차세대 RIA의 핵심은 ‘오픈 멀티 플랫폼’ 2008년과 2009년 어도비 ACC 자격으로 Adobe MAX에 다녀왔습니다. 2008년은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2009년에는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었군요. http://www.adoberia.co.kr/iwt/blog/blog.php?tn=flex&id=351 이때만 해도 2010년에는 아이폰에서 플래시 플레이어가 돌아갈 줄 알았다는..^^ MAX에서 경험한 차세대 RIA의 핵심은 ‘오픈 멀티 플랫폼’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Adobe에서 주최하는 Adobe MAX 2009 행사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되었다. 어도비는 그동안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멀티디바이스에서 Flash Platform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했다. 이번 행사는 그런 활동의 결실을 확인할..
Flex 개발자 인터뷰_열이아빠 이준하님 벌써 3년전이네요. 그동안 아이들만 많이 큰것같다는..^^ http://www.adobeflex.co.kr/iwt/blog/blog.php?tn=flex&bc=5&page=39 원문 포스팅은 2007년 11월에 올라온 글입니다. 11월에 adoberia.co.kr 사이트가 오픈되었고 12월 뉴스레터에 아래와 같이 인터뷰가 나갔습니다. (그때는 도메인이 adobeflex.co.kr 이었습니다). Flex Mania에서 Flex Adobe Community Champion으로! 현재 리아소프트에 몸 담고 있는 그는 열이아빠란 닉네임으로 유명한 블로거이다. 2년 전 Flex 마니아 1기를 모집할 때 만났던 그의 모습에서 다부짐이 느껴졌다면, 이번 인터뷰에서 만난 그는 소통의 즐거움에 빠져 있는 모습이었다. "..
시그래프 아시아 2010 모바일로 즐기기 이제 행사가 일주일 남았네요. 참여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한가지 고민이 남게되죠. 바로 스케쥴 관리입니다. 시그래프 아시아 행사 스케쥴을 짜는 방법은 2가지인데요. 한가지는 웹에서 제공하는 스케쥴러를 사용하는 겁니다. http://www.siggraph.org/asia2010/for_attendees/schedule (먼저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계정은 참석여부와 상관없이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럼 날짜나 분야별로 선택해서 내 스케쥴에 등록할 수 있고 인쇄하거나 iCal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http://www.eventkaddy.com/sa2010 Sessions는 각 발표 세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hibitors는 전시 부스에..
2011 최신 트렌드를 미리 만나보세요 작년 이맘때쯤 웹개발 다반사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2009/11/25 - [인사이드블로그] - 재잘재잘 웹개발 하는 사람들과 만나보세요 올해는 더욱 강력해진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무려 제목이 '2011 IT 테크놀로지의 재발견' 입니다. 참가신청은 긴 주소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https://www.ibm.com/developerworks/mydeveloperworks/blogs/9e635b49-09e9-4c23-8999-a4d461aeace2/entry/294?lang=ko 역삼동 포스틸 타워 이벤트홀에서 진행되구요.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입니다. 최근 트렌드인 HTML5 부터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모바일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품이 무려 맥북 에어......
시그래프 아시아 2010 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술 이야기 시그래프 아시아 행사에서 기술 세션으로 준비되는 것 중 하나가 테크니컬 페이퍼, 테크니컬 스케치, 포스터 행사입니다. 페이퍼는 이름처럼 연구 발표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주로 모델링, 애니메이션, 렌더링, 이미징, 물리적 시뮬레이션, 실시간/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 텍스처링, 이미지/ 비디오 프로세싱 및 리사이징, GPU 알고리즘 분야의 논문을 심사하게 되고 선정된 페이퍼는 발표와 동시에 ACM Transactions on Graphics에 기고된다고 합니다. 테크니컬 페이퍼는 각 분야별로 3일에 걸쳐 계속 발표가 됩니다. 대부분 영어로 진행되고 특별히 한국 기술 세션이 따로 있어 한국어로 발표되기도 합니다. http://www.siggraph.org/asia2010/kr/Attendees/Attende..
네번째 맥 잡기 세미나 후기 제목만 보시면 수맥 관련 행사가 아닌가 싶네요. ㅎ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요즘은 조금 바쁜 관계로. ㅎ 후기 등록이 늦었네요. 장소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교보타워입니다. A동과 B동을 항상 혼동하셔서.. 저렇게 표지판이 있음에도 A동으로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ㅎ 첫번째 세션은 어도비 MAX 2010 키노트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의도는 전체 키노트 동영상을 빠르게 넘기면서 설명하려는 것이었는데 동영상을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ㅠㅠ PT로 대체하였습니다. 프레지라는 도구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대충(?) 만든 PT임에도 상당히 반응이 좋더군요. ㅎㅎ 아래 링크로 가시면 발표 자료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rezi.com/b7lzgmcto2yc/4/ 프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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