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어도비

(405)
콜드퓨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위키백과에 콜드퓨전 관련 3종 세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콜드퓨전 관련 정보가 그동안 부족했고 기준이 되는 정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한 일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ColdFusion - 어도비 콜드퓨전 http://ko.wikipedia.org/wiki/Railo - 라일로, CFML 컴파일러 http://ko.wikipedia.org/wiki/BlueDragon - 블루드래곤, CFML 컴파일러, 오픈소스로 OPENBD 공개 이제 네이버나 다음, 구글등에서 검색을 하면 가장 먼저 위키백과에 등록된 정보가 노출이 됩니다. 영문이나 한글로 검색해도 무관합니다. 관련된 컨텐츠나 회사가 많아지면 위키백과의 검색결과가 뒤로 밀리겠지만 그때까지는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모바일] 모바일 세상 디자인하기 대화의 기술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9년 8월호 늦은 밤 퇴근길에 지하철내 손잡이를 잡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어디선가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심상치 않은 분위기이다. 주변을 살짝 돌아보았지만 별다른 흔적은 찾을 수 없다. 좀 더 귀를 기울여보니 바로 앞쪽에 있는 할머니가 조그만 휴대전화 화면으로 드라마를 보시고 계셨다. 소리가 들리는 게 미안하신지 전화를 하시는 것처럼 귀에 대었다가 다시 화면을 보기를 반복하는 모습이었다. 대놓고 소리를 크게 틀어놓은 일부 승객들과 비교하면 고상한 모습이면서 시대가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용건만 간단히’ 이제는 드라마나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손으로 돌려서 거는 전화기의 가운데 붙어있는 문구이다. 말 그대로 비용도 그렇고 자원도 ..
디자이너를 위한 어도비 플래시 카탈리스트 어도비 플래시 카탈리스트에 대해 많은 분이 쓸만한 것인지 궁금해 합니다. "포토샵은 도구일 뿐, 가치는 사람에 달렸다"라는 러셀 브라운의 이야기처럼 도구를 쓸만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82564&mc=m_041_00002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catalyst/ 랩에 마련된 플래시 카탈리스트 페이지에 가보면 인트로 동영상으로 디자이너와 개발자에 관련된 데모 영상이 있습니다. 이전에 보았을때는 그냥 지나갔는데 찬찬히 살펴보니 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더군요. 그래서 해당 동영상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먼저 Adobe Flash Catalyst..
[coldfusion MX] 콜드퓨전 쉽게 시작하기 coldfusion MX - 케빈 A. 슈미트 외 지음, 한국매크로미디어 옮김/정보문화사 국내에 소개된 유일한 콜드퓨전 책입니다. 2003년에 나온 책임에도 불구하고 품절이 되지 않고 아직도 구매가 가능하네요. 소문에 의하면 매크로미디어에서 당시 무료로 배포했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알라딘에서는 드림위버 디렉토리에 등록이 되어있는데요. 실제로도 대상독자를 HTML을 좀 다룰 수 있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상당히 내용이 직관적이고 많은 화면 예제를 사용하여 하나의 사이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림위버에서 개발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새로 나온 콜드퓨전 빌더 베타에서도 작업이 거의 유사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콜드퓨전 빌더에 추가된 기능중 많은 부분이 ..
FlashDen 사이트가 바뀌었습니다 플래시 기반 컴포넌트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가 몇몇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많이 알려진 사이트가 FlashDen 입니다. http://www.flashden.net/ 근데 오늘 몇몇 소식을 통해서 자극적인 제목의 소식이 전해지더군요. Flash is Belong to Adobe http://agushery.blogspot.com/2009/10/flash-is-belong-to-adobe.html Flash Is Ours, Change Your Name http://www.techcrunch.com/2009/10/18/adobe-to-envato-flash-is-ours-change-your-name/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뭐 물론 편집에서 제목을 좀 흥미롭게 바꾸긴 했지만 오스트레일리아의 벤쳐기업인..
어도비 MAX 행사에서 나누어준 USB 메모리의 정체 지난번에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올해 어도비 MAX 에서는 그린캠페인 차원에서 종이를 줄이고 대신 USB를 제공하고 그곳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했습니다...만 뭐 그렇게 잘 실천이 된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그래도 프린트된 무언가를 나누어주는 것은 여전히...버리기 힘든듯...^^ 등록을 하고 나면 행사기간동은 출입증을 대신할 명찰을 나누어줍니다. 이 명찰은 각 세션 입장시 등록여부를 확인하는 용도이기도 합니다. 명찰의 연결부분에 USB가 연결되어있습니다. 4GB 용량이구요. 안에는 이런 문서가 들어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관련된 세션 시간을 안내하는 내용들입니다. 기본으로 실행되는 것은 MAX 행사 가이드 PDF 파일이 실행이 되네요. 다른 것에 비해 라이브사이클에..
플래시에서 아이폰 앱을 어떻게 한다는 거냐 궁금하시죠. 이제 행사 마지막날입니다. 몇가지 풍경을 먼저 보내드리면서...^^ 올해 어도비 MAX 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것은 아이폰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공식적인 보도자료로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이 가장 큰 뉴스가 되어야 하는데 역시 아이폰의 힘은 대단하군요. 국내에서도 전파인증을 받으면 개통해주는 서비스가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어도비 MAX 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세션을 선택하고 등록하게 되어있습니다. 스케쥴 빌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전에 원하는 세션을 선택하고 해당 세션이 SOLD OUT 되면 자리가 남을 경우에만 들을 수 있습니다. (세션 참가신청자에 따라 강의장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강의장은 행사 1주일전에 거의 확정이 됩니다). 올해는 흥미롭게도..
어도비 MAX 2009 둘째날 둘째날은 특이하게 아침에 하나의 세션을 진행한 후에 키노트가 진행됩니다. 그럼 첫번째 세션은 그냥 피곤하니깐 넘기고 싶은데... 이날 세션에 대단한 스타강사들이 오는 바람에 그러지 못했네요. ^^ 모든 세션을 다 들어본건 아니지만 대부분 프리젠테이션이나 키노트를 사용하는데 이분은 플래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한 내용도 공개를 하였네요. http://gskinner.com/talks/things/ 둘째날 키노트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정도였네요. MLB.com은 일단 미국내에서만 오픈이 되는것 같구요. 돈도 받는군요. 이런...ㄷㄷ 아 이건 포스트 시즌용이고 http://mlb.mlb.com/mlb/subscriptions/postseaso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