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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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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MAX 2009 첫째날 첫째날은 키노트가 진행되며 스토어, 파빌리온등의 부스가 공식적으로 운영됩니다. 등록을 마치고 키노트 행사가 진행되는 노키아 라이브로 이동해야 되기때문에 조금 일찍 나와야 했습니다. 노키아 라이브는 생각보다 가까워서 등록을 마치고 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컨벤션 센터에서 길 하나 건너면 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리더에게는 우선적인 자리배정이 있었는데요. 올해에는 아예 입장하는 문이 다르더군요. ^^ 올해에는 미투데이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새벽시간 피곤함과 함께 라이브를 함께 하신 분들이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키노트 라이브는 충분한 전원이 지원되지 않으면 좀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 http://me2day.net/koko8829/2009/10/06 이런..
플래시 빌더 4 베타 2 공개 역시 예정되어있었던 플래시 빌더 4 베타 2가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기능 소개와 함께 다운로드까지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builder4/ 기존 베타 1을 설치해보셨던 분이라면 불편했던 부분이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저는 베타 1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해서 어떤 것이 불편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몇가지 눈에 보이는 차이점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일단 빌드 번호가 바뀌었죠. (이런 당연한 이야기로 하나의 포스팅을 만들려 하다니....ㄷㄷ) 버전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름이나 디자인도 그대로구요. 하지만 설치된 프로그램명을 보면 예전에는 Gunbo.exe 였는데 이제는 FlashBuilder.exe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모바일 환경을 바꾸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 어도비 MAX 2009 행사를 하루 앞두고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주된 내용은 플래시 플레이어 10.1 에 대한 내용입니다. http://www.adobe.com/aboutadobe/pressroom/pressreleases/200910/100509AFPforMobileDevicesandPCs.html 이미 알려진것처럼 플래시 플레이어 10.1의 핵심적인 내용은 모바일입니다. At Adobe MAX on October 5, 2009 Adobe unveiled the next release of Adobe Flash Player that realizes the promise of a consistent, cross-platform runtime across desktop and mobile devic..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도비 MAX 2009 행사를 관람(^^) 하기 위해 미국에 와있습니다. 이번에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세션이 진행됩니다. 벌써 등록을 마치고 LA 시내를 배회하는 청춘들도 간혹 보이구요. 올해 MAX 공식페이지에 사용한 지도를 보면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맵 대신에 MapQuest를 사용했습니다. 조금 색다르게 보이지요. 맵퀘스트가 구글맵에게 시장의 많은 부분을 빼앗기긴 했지만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 http://max.adobe.com/maxmap/ 두번째 미국에 오지만 여전히 어색하기는 마찬가지군요. 입국심사에서도 한참을 헤메었고 호텔 체크인하면서도 제대로 설명을 안듣고 카드를 내놓는 바람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 이곳 호텔..
어도비 MAX와 함께 하는 친구같은 애플리케이션 지난번에도 Adobe MAX 와 관련한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2009/09/29 - [인사이드RIA] - 트위터로 바라보는 어도비 MAX 이번에는 아예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트위터와 MAX 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습니다. http://max.adobe.com/companion/ companion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네요. 동료, 반려, 친구, 벗, 동무, 패 말 그대로 행사 기간동안 친절한 친구가 되어줄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아직은 에어 애플리케이션이 데스크탑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에 손안의 환경에서 동작하기는 힘들겠지만 이번 MAX에서 모바일과 AIR와의 연동에 대한 이슈도 기대하고 있기때문에 행사 기간동안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는 모르겠네..
플래시 플랫폼 레퍼런스를 한번에 찾아보자 플렉스나 에어, 플래시를 한꺼번에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각 API가 통합되어 제공되고 있어 필요한 항목을 찾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여기에 LCDS나 ColdFusion까지 더해지는 경우에는 관련된 문서를 별도로 찾아야 하는 번거러움도 생깁니다. 그리고 버전별로 변경된 내용을 확인하기도 힘들구요. 아마도 이런 불편함이 전해졌는지 Adobe Flash Platform Runtime Documentation Team에서 새로운 레퍼런스를 공개했습니다. 뭐 크게 다른것은 없지만 그냥 한번에 보여주는 것이지요. http://blogs.adobe.com/actionscriptdocs/2009/09/introducing_the_actionscript_3.html 그렇다고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면 부담스러울 수..
어도비 MAX 2009 온라인 지금 신청하세요 이미 알려진 것처럼 올해에는 어도비 MAX 행사가 미국에서만 개최됩니다. (일본에서도 진행될것이다 라는 이야기는 없지만 공식적인 발표는 없네요). 대신 작년과 다르게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다 라는 멘트를 남기면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예정된대로 해당 사이트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첫째날(10월 5일)과 둘째날(10월 6일)에 진행되는 키노트가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며 진행되는 세션중 각 분야별 1개씩 9개의 세션을 역시 라이브로 중계한다고 합니다. http://max.adobe.com/online/ 하지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일단 등록을 먼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 좀 더 여유있는 서비스를 위해 참여 숫자를 제한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몇명까지 등록가능한지 ..
트위터로 바라보는 어도비 MAX 올해 Adobe MAX 2009 행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이 됩니다. 미국에서 열리는 행사는 매번 도시를 돌아가며 열리게 되는데 대부분 캘리포니아 주변에서 열리게 되는것은 본사와의 접근성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온라인상에서도 이미 MAX 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식을 공유하고 있구요. http://max.adobe.com/blog/ 하지만 블로그를 통한 소식은 어느정도 제한이 있습니다. 작년과 달라진 것중에 하나가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매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있는 것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입니다. http://twitter.com/adobemax http://www.facebook.com/pages/Adobe-MAX-200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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