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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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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에어 2.0 베타 및 플래시 플레이어 10.1 프리릴리즈 공개 지난 어도비 MAX 2009 행사에서 소개되었던 어도비 에어 2.0과 플래시 플레이어 10.1 이 공개되었습니다. 정식은 아니고 에어는 베타버전이고 플래시 플레이어는 prerelease 네요. http://labs.adobe.com/technologies/air2/ 에어의 경우에는 기존 버전을 덮어쓰기 때문에 1.5.2 버전과 2.0 베타를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는듯 합니다.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려면 1.5.2를 다시 설치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이전 버전의 에어 1.5.2는 여기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간략한 소개자료를 참고하세요. Introducing Adobe AIR 2 beta http://www.adobe.com/devnet/logged_in/rchristensen_air_2.html Usi..
개발자를 위한 어도비 플래시 카탈리스트 어제 올렸던 디자이너를 위한...의 다음 글입니다. 2009/11/05 - [인사이드RIA] - 디자이너를 위한 어도비 플래시 카탈리스트 개발자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문제는 도구보다는 시스템과 프레임워크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데모에서 소개하는 마법과 같은 기능은 실제 환경에서 아직은 잘 적용하기가 힘들거든요. 정상적인 종들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변종들이 공생하는 곳이라서...ㅎㅎ 개발자는 플래시 카탈리스트 베타 2와 플래시 빌더 4 베타 2가 필요합니다. 아직 다운로드 받지 않으셨다면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플래시 카탈리스트와 플래시 빌더 다운로드 바로가기 * 어도비 계정이 필요합니다. 없으면 만들면 되고 ㅠㅠ 실제 개발부분에 대한..
디자이너를 위한 어도비 플래시 카탈리스트 어도비 플래시 카탈리스트에 대해 많은 분이 쓸만한 것인지 궁금해 합니다. "포토샵은 도구일 뿐, 가치는 사람에 달렸다"라는 러셀 브라운의 이야기처럼 도구를 쓸만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82564&mc=m_041_00002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catalyst/ 랩에 마련된 플래시 카탈리스트 페이지에 가보면 인트로 동영상으로 디자이너와 개발자에 관련된 데모 영상이 있습니다. 이전에 보았을때는 그냥 지나갔는데 찬찬히 살펴보니 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더군요. 그래서 해당 동영상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먼저 Adobe Flash Catalyst..
팀 번텔(Tim Buntel)이 어도비를 떠난다고 합니다 어제 앤드류 쇼튼(Andrew Shorten)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플랫폼 에반젤리스트팀에서 새로운 팀으로 옮기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http://www.ashorten.com/2009/11/03/new-role-at-adobe/ 바로 Flash Builder 개발팀의 Senior Product Manager 자리였네요. * 혹 아직 플래시 빌더(Flash Builder) 4 베타 2 를 다운받지 않으셨다면 지금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 앤드류도 꽤 오랜기간동안 플래시 플랫폼 엔지니어로 활동을 했었죠. 주로 유럽에 있었는데 이번 새로운 팀으로 옮기게 되면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래 그 자리는 팀 번텔(Tim Buntel)의 자리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
하루동안 만나는 윈도우 7의 새로운 컴퓨팅 환경 내일은 많은 분이 기다리고 있는 윈도우 7이 세상에 선보이는 날입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default.aspx 한국에서도 저녁에 런칭행사를 빙자한 파티를 통해 윈도우 7 출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윈도우 7 출시를 통해 생활이 확 바뀌지는 않겠지만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게 됩니다. 이미 모바일 기기등을 통해 멀티터치나 새로운 컴퓨팅환경을 경험해보신 분이 많겠지만 윈도우 7은 당장 이런 환경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것이지요. 뭐 언젠가 일이 생기면 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언제나 뒤만 따라가게 됩니다. 한발 앞서나가는 것이 1년후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면 큰 차이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물론 한발 앞서..
FlashDen 사이트가 바뀌었습니다 플래시 기반 컴포넌트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가 몇몇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많이 알려진 사이트가 FlashDen 입니다. http://www.flashden.net/ 근데 오늘 몇몇 소식을 통해서 자극적인 제목의 소식이 전해지더군요. Flash is Belong to Adobe http://agushery.blogspot.com/2009/10/flash-is-belong-to-adobe.html Flash Is Ours, Change Your Name http://www.techcrunch.com/2009/10/18/adobe-to-envato-flash-is-ours-change-your-name/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뭐 물론 편집에서 제목을 좀 흥미롭게 바꾸긴 했지만 오스트레일리아의 벤쳐기업인..
어도비 MAX 행사에서 나누어준 USB 메모리의 정체 지난번에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올해 어도비 MAX 에서는 그린캠페인 차원에서 종이를 줄이고 대신 USB를 제공하고 그곳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했습니다...만 뭐 그렇게 잘 실천이 된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그래도 프린트된 무언가를 나누어주는 것은 여전히...버리기 힘든듯...^^ 등록을 하고 나면 행사기간동은 출입증을 대신할 명찰을 나누어줍니다. 이 명찰은 각 세션 입장시 등록여부를 확인하는 용도이기도 합니다. 명찰의 연결부분에 USB가 연결되어있습니다. 4GB 용량이구요. 안에는 이런 문서가 들어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관련된 세션 시간을 안내하는 내용들입니다. 기본으로 실행되는 것은 MAX 행사 가이드 PDF 파일이 실행이 되네요. 다른 것에 비해 라이브사이클에..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한다면 WorkflowLab 작년도 어도비 MAX 에서 주목해서 보았던 세션이 Workflow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덕분에 올해 진행한 몇차례의 세미나때 유용하게 써먹었던 내용이지요. 당시에는 개념이 조금 모호한 면이 있었는데 올해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주었고 실제 사례를 들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기 전에 어도비 랩을 통해 WorkflowLab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였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workflowlab/ 아직은 초기 버전이라 완벽한 기능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실제 프로젝트 단계에서 내가 하고 싶은건 대략 이런건데 그럼 어떤 단계를 거쳐 어떤 일을 해야되는거지 라는 내용을 템플릿으로 제공하고 또 필요한 경우 서로 공유할 수 있게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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