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erworks (91) 썸네일형 리스트형 ODF 와 아는 사이가 되어보세요 얼마전 OOXML 관련된 이슈에 대하여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2008/03/19 - [인사이드Dev] - 오오XML 도대체 뭐하는거죠? 결론은 아직 진행중이지만 해당 이슈에 대한 조금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Flex 로 개발된 웹응용프로그램인 'Buzzword' 가 ODF 보다 OOXML 을 먼저 지원한다는 이야기에 조금은 실망한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ODF 도 조만간 지원한다고 하네요. (아직 지원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Buzzword Preview 7: more colors, more file formats, more styles, more status, and more! http://www.colettas.org/?p=222 문서변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표준이.. Erich Gamma 와 채팅하기 - jazz 에 대한 이야기 2008년 6월 3일(화) 오전 10시~11시30분 일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clipse 개발 리더, Erich Gamma와의 만남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erich_gamma/ http://utv.etnews.co.kr/ 아직 제대로 읽지 않고 책꽂이에 모셔져있는 디자인 패턴의 저자중 한명이고 이클립드 개발 프로젝트의 리더인 에릭감마씨가 한국에 온다고 합니다....라고 알 고 있었으나 실시간 온라인 화상 미팅 이라고 합니다. 에릭감마와의 실시간 만남.. http://hclee.tistory.com/45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직접 질문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주제는 Jazz 라는 내용인데 도대체 뭐지 하는 궁금한 정보.. 쓸만한 웹사이트 고르기 중고차를 구매할때 여러가지 면을 보게 되지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사고나 수리 유무에 대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문짝같은 경우 사고로 파손이 되면 교체를 하거나 또는 다른 완충재로 내부를 채워서 겉보기에는 깔끔하게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문제를 안고 있는 상태이지요. 그래서 차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중고차를 구매하게 되면 사고의 위험성을 잔뜩 가지고 있는 차를 고를 수도 있습니다. 중고차 잘 고르는 7가지 비법(자동차생활, 2008년 03월호) http://www.carlife.net/webzine/article_read.html?gnum=20331 웹사이트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웹 사이트 물려받기: 웹 사이트를 유지보수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http://www.ib.. 방문자 숫자를 늘일 기회 시맨틱웹에 대한 이야기를 요즘 이곳저곳에서 많이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하게 음 무슨 개념이지 라는 것은 쉽게 체감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맨틱 웹은 사용자에게 좀 더 똑똑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사이트 소유주에게는 방문객이 정말로 원하는 내용을 찾도록 만들어 방문자 숫자를 늘일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는 낚시성 문구로 유혹하는 멋진 글이 있더군요. 시맨틱 웹 사이트 계획하기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x-plansemantic/ 개념적인 부분에서부터 실제 적용되고 있는 사례까지 짧은 글이지만 잘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시맨틱 웹이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잘 정리를 해놓았네요. 시맨틱 웹이 풀고자 하는 동일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 코드조각만들기 오늘 올라온 글중에 'Flex Builder Enhancements' 라는 글이 눈에 걸리더군요. http://www.insideria.com/2008/04/flex-builder-enhancements-snippets-and-todo.html 뭐 몇가지 흥미로운 기능을 Flex Builder 에 추가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중 하나가 snippets 라는 기능입니다.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아래와 같구요. (네이버 사전) snip·pet n. 1 가위로 잘라낸 자투리, 단편, 작은 조각 2 단편(fragment), 조금, 약간 3 (문장의) 부분적 인용, 발췌, 단장(斷章) 4 《구어》 시시한 인물 code snippet 라고 해서 코드조각이라고 표현하더군요. 템플릿처럼 미리 만들어놓은 코드 조각에 .. E4X 를 다루는 재미있는 이야기 '플렉스는 기본적으로 XML 파서와 XML 을 처리할 수 있는 E4X(ECMAScript for XML) 와 같은 편리한 API 를 제공하므로 XML 로 리턴되는 데이터는 쉽게 처리하여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다.' - 예제로 배우는 Adobe 플렉스 2 'E4X 를 사용하면 XML 을 마치 일반적인 오브젝트를 다루듯 사용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오브젝트의 속성에 접근하는 방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각 요소 노드에 접근할 수 있다.' - Flex 3 Knoehow Bible Flex 를 접하다 보면 데이터를 전혀 다루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데이터 처리를 위하여 XML 구문을 다루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 보다 쉽게 XML 에 접근하기 위한 방법이 E4X 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XML 도 낯설은.. 사람을 위한 자동화 'Automation for the people' 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글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번역되어 나온 'Continuous Integration: Improving Software Quality and Reducing Risk (지속적인 통합/위키북스)' 의 기반이 되는 글이지요. CI 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분들은 필요한 글만 골라서 읽어도 도움이 되겠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분들이나 좀 정리된 내용을 한번에 보고 싶은 분들은 책을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계속 연재가 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글이 한글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자동화를 통한 신속한 전개 (Speed deployment with automation) http://www.ibm.com/developerwork.. 미래 웹을 기대하게 하는 HTML 5 HTML 5 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보니 꽤 오랫동안 정체되어있었네요. 1999년부터라니...혹시 밀레니엄을 대비해서 냉동시켜놓았던것일까요...ㅎㅎ HTML 5에 추가된 새로운 요소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x-html5/ (HTML 5 혹은 Web Applications 1.0이라 부르는) 새 HTML 버전은 1999년 얼음에 동결되었다가 막 해동된 원시인 웹 디자이너들도 금방 익숙해지리라 생각한다. 새 버전은 이름 공간(namespace)이나 스키마(schema)가 없다. 요소를 닫지 않아도 괜찮다. 브라우저는 오류에 관대하다. p는 여전히 p이고 table은 여전히 table이다. This new version of HTML—usually ca..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