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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5 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보니
꽤 오랫동안 정체되어있었네요.
1999년부터라니...혹시 밀레니엄을 대비해서
냉동시켜놓았던것일까요...ㅎㅎ

HTML 5에 추가된 새로운 요소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x-html5/

(HTML 5 혹은 Web Applications 1.0이라 부르는) 새 HTML 버전은 1999년 얼음에 동결되었다가 막 해동된 원시인 웹 디자이너들도 금방 익숙해지리라 생각한다. 새 버전은 이름 공간(namespace)이나 스키마(schema)가 없다. 요소를 닫지 않아도 괜찮다. 브라우저는 오류에 관대하다. p는 여전히 p이고 table은 여전히 table이다.
This new version of HTML—usually called HTML 5, although it also goes under the name Web Applications 1.0—would be instantly recognizable to a Web designer frozen in ice in 1999 and thawed today. There are no namespaces or schemas. Elements don't have to be closed. Browsers are forgiving of errors. A p is still a p, and a table is still a table.


이번 소개글은 이론적인 배경보다는 실제 체험을 통해서 확인해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편집기등을 통해서 해당 소스를 직접 실행해보는것으로
차이점을 직접 체감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항목은 거의 없네요.ㅠㅠ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Firefox2* 버전에서는 확인이 되지않고 Firefox3 beta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Beta4 까지 나와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mozilla.com/en-US/firefox/all-beta.html

헉 그런데 설치를 해보니 확인이 안되는 부분도 대부분이네요.
확정된 스펙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그럼 IE8 을 설치해서 다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E8 베타는 HTML5 에 대하여 일부 스펙을 지원한다고 나와있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되지 않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figure 태그같은 경우에는 IE8 에서 동작하긴 하는데
그외의 부분들은 잘 확인이 안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설명처럼 당장 모든 브라우저가 해당 스펙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점차 스펙이 적용되는 곳이 많아질것이라고 하네요.

HTML 5는 미래 웹의 일부다. HTML 5가 제공하는 새로운 요소는 마크업을 더욱 간단하고 명료하게 만든다. 그만큼 웹 페이지도 더욱 명료해진다. 앞으로도 여전히 div와 span을 사용하겠지만, 예전만큼 광범위하게 사용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많은 경우 더 이상 div나 span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테니까.

당장은 모든 브라우저가 새로운 요소를 지원하지는 않겠지만, 처음 HTML이 창안된 이후에 나왔던 img, table, object도 모두 같은 과정을 거쳤다. 점차 새로운 요소를 지원하는 브라우저가 늘어나리라 믿는다. 비록 새로운 요소를 지원하지 않아도 기존 브라우저에서 HTML 5 페이지를 읽기에 무리가 없다. 인식하지 못하는 요소를 무시하는 HTML 방식 덕택이다. 최신 브라우저를 갖춘 사용자는 좀더 멋진 경험을 하겠지만, 누구도 페이지를 못 읽는 불편함은 겪지 않으리라.

기존 스펙과의 차이점에 대하여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번역문서를 참고해보세요.

HTML 4와 HTML 5의 차이점
http://www.creation.net/work/html5/html4-differences/Overview_ko.html

최근 RIA 열풍(?) 에 대한 반론으로 HTML5 에 대한 이야기를 아래 글에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볼것이 많아지네요.
웹 어플리케이션의 미래는 누구 라고 정의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둥그렇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HTML 5′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http://channy.creation.net/blog/?p=428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에는 Ajax,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어도비 AIR 등 각종 리치 인터넷 기술이 웹 애플리케이션의 미래인 듯 포장되고 있는 감이 없지 않다. SW 플랫폼을 기반한 리치 인터넷이 차세대 웹의 전부인양 상용 벤더들의 홍보가 과도하게 진행 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우를 범해서는 안되는 것이 웹은 정보 전달의 수단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사용자 경험은 담보로 기존 웹의 장점들을 낡은 기술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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