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Adobe

(362)
웹으로 클릭 한번에 즐기는 플렉스 여행 작년 MAX 행사에서 공개된 Tour de Flex 는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플렉스로 구현할 수 있는 많은것을 한번에 찾아 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http://www.adobe.com/devnet/flex/tourdeflex/ 어도비 AIR를 통해 설치해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3월 30일자로 1.2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고 하네요. http://gregsramblings.com/2009/03/30/tour-de-flex-12-released/ 이전 버전에서 있었던 메모리/CPU와 관련된 이슈가 수정되었구요. http://gregsramblings.com/2009/02/24/adobe-air-html-control-flash-content-and-garbage-collection/ 그외에도 ..
올해 Adobe MAX는 생중계로 본다 얼마전 전해진 소식중에 좋지 않은 경기상황을 체감할 수 있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Adobe MAX 2009 행사가 미국에서만 진행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2008년까지만 해도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진행이 되었고 각 지역별로 특색있는 발표내용과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는데요. 올해는 미국 LA에서만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은 아직 언급이 없지만 아마도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것으로 보아 마찬가지일겁니다). MAX 2009 in Los Angeles and Online (no MAX Europe in 2009) http://max.adobe.com/blog/2009/03/max-2009-in-los-angeles-and-online-no.html 아쉬운 부분이면서 한편으로는 반가운 소식이기도 합니다. 유럽..
닷넷에서도 플렉스를 자유롭게 오픈소스인 BlazeDS와 AMF스펙도 공개되면서 기존 자바 중심으로 지원되었던 어도비의 지원체계가 다양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했었는데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PHP진영과는 Zend와 손을 잡았구요. http://www.zend.com/en/company/news/Press/zend-to-collaborate-with-adobe Spring 프레임워크와도 Spring BlazeDS Integration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springsource.org/spring-flex 물론 오픈소스인 BlazeDS와 공개된 스펙을 사용해서 다른 환경에서도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스펙공개이전부터 진행이 되었지요. 닷넷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진 ..
플렉스 알짜 강좌 교재와 함께 챙겨보기 플렉스 관련된 강좌를 듣기 위해 린다닷컴(http://www.lynda.com/)과 같은 사이트에서 직접 DVD를 구매하여 강좌를 듣는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플렉스 관련 시장도 많이 커지고 개발자로 입문하려는 분들도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플렉스포유(http://cafe.naver.com/flex4u)카페'의 오픈 강좌나 실시간강좌에 참여하는 분들도 많구요. 목소리만 들어도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 ACC 엄진영님의 강좌는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강좌입니다. http://sites.google.com/site/jinyoungeom/ * 수정 - 아래 url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http://www.jinyoung-eom.kr/ 이제 비싼 달러내고 물건너 강좌를 가져올 필요..
RIA플랫폼과 즐겁게 놀기 위한 놀이터 개장 오늘 나온 언론보도를 통해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Adobe Flash Platform)의 핵심 기술 가운데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을 위해 설계된 ‘실시간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Real-Time Messaging Protocol, 이하 RTMP)’ 기술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391205 이런 기술스펙공개가 뉴스거리가 되는 것은 그만큼 자사의 핵심적인 기술을 공개한다는것이 쉬운일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법적인 문제를 포함한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플렉스 기술들도 초기부터 컴포넌트 시장을 키우기보다는 멋진 샘플들을 포함한 소스들이 오픈되고 이를 통해 ..
사랑받는(?) 버그가 되기위한 조건 프로젝트 진행을 하다보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당장 큰 지장이 없다면 처리를 다음으로 넘기고 오픈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연기된 이슈들이 하나둘 쌓이다보면 일정에 구멍을 만들고 개발자들이 행복한 저녁시간을 만들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마찬가지로 플렉스 SDK 개발팀에서도 개발막바지에 가서는 처리못한 이슈들을 계속 뒤로 미룬다고 하네요. 이번시간에는 제기된 이슈가 연기됐을경우 어떻게 대처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랑받는(?) 버그가 되기 위한 조건에 대해 알아봅니다. http://butterfliesandbugs.wordpress.com/2009/02/08/flex-jira-tips-part-v-what-does-it-mean-when-my-bug-is-deferred/ 사용자들이 제..
Flex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그래픽 컴포넌트 Degrafa 소개를 소개 '서술적인(Descriptive) UI 개발이 가능한 플렉스에 많은 감화를 받았다' 현재 인디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창신님이 쓴 '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추천사중의 한 부분입니다. 플렉스의 이러한 특징은 코드를 간결하게 하고 컴포넌트의 조합만으로 원하는 UI를 생성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플렉스에 대하여 소스가 너무 복잡하여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들도 많이 볼 수 있지요. 대부분 기본 코드외 동적으로 생성되는 중첩된 콘테이너나 콘트롤등이 다시 보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조차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코딩이 되어있기때문이지요. Canvas안에 Box가 들어가고 그안에 또 Canvas가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addChild가 남발된 코드...ㄷㄷ 유연한 코드라고 하면서 글자색 하나 바꾸려고 해도 이것저것 ..
Making adobe flex better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조금은 막막합니다. 물론 이슈를 제기하고 의견을 내는것부터가 시작이지만 실제 소스코드에 접근하고 내가 수정한 내용을 실제 릴리즈되는 코드에 반영하고 싶은것도 개발자로서 욕심내고 싶은 부분일것입니다. Flex Jira Tips 네번째에서는 그러한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QA팀에서 다루기보다 커뮤니티에 바톤을 넘기는 경우네요. http://butterfliesandbugs.wordpress.com/2009/02/05/flex-jira-tips-part-iv-community-fix-candidates/ 버그 관리 시스템을 공개하고 많은 커뮤니티에서 참여를 해준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QA팀이 모든 버그를 수정할 수 있을만큼 넉넉한 팀은 아니다. 두번 이상의 추천받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