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빕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자에서 플랫폼을 떠올릴 수 있나요 오늘 우연하게 보게된 전자신문 컬럼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더군요. (평소에는 잘 보지 않습니다.ㅠㅠ) 플랫폼에 관한 이야기를 피자에 비유하여 적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ET단상]‘피자와 비빔밥’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1190118 기본적으로 도우만 제대로 만들 수 있다면 그 위에 올라가는 재료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선교지 사정에 따라 조화롭게 재료를 골라 올리기만 하면 가장 ‘현지화된 피자’를 만들 수 있어서다. 피자 만드는 방법만 익힌다면 최소한 오지에서 돈이 없어 굶는 일은 없을 것이란 게 교황청 생각이란다. 이처럼 만드는 일이 간편하고 현지 재료와 쉽게 어울릴 수 있으니 피자는 이미 ‘글로벌’ 음식이 됐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