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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시면 수맥 관련 행사가 아닌가 싶네요. ㅎ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요즘은 조금 바쁜 관계로. ㅎ
후기 등록이 늦었네요.
장소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교보타워입니다.
A동과 B동을 항상 혼동하셔서..
저렇게 표지판이 있음에도 A동으로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ㅎ
첫번째 세션은 어도비 MAX 2010 키노트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의도는 전체 키노트 동영상을 빠르게 넘기면서
설명하려는 것이었는데 동영상을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ㅠㅠ
PT로 대체하였습니다.
프레지라는 도구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대충(?) 만든 PT임에도 상당히 반응이 좋더군요. ㅎㅎ
아래 링크로 가시면 발표 자료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rezi.com/b7lzgmcto2yc/4/
프레지에 대해 좀 더 궁금하시다면
구글에게 물어보세요. ㅠㅠ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임은 페이스북에서 찾을 수 있구요.
http://www.facebook.com/pezKor
팁과 같은 자료는 네이버나 다음 카페를 활용하는 것을 권해드려요.
http://cafe.daum.net/koprezi
http://cafe.naver.com/stpprezi/
올해 2번째 MAX에 다녀오신 윤진상님은
키노트와 주요 세션을 설명해줘 많은 분들이
가장 만족했다는 후문입니다.
직접 촬영한 자료들이라 자료가 조금 어두웠던 것이 아쉽네요.
세번째 순서를 채워주신 바닐라로이의 윤종혁 과장님은
의도치 않았지만 프레지 툴을 사용하셨더군요.
(사전에 공모한 것은 아닙니다. ㄷㄷ)
전체적인 솔루션의 개요를 설명해주시느라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접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실제 적용 사례를 포함한 좀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prezi.com/b-o2uzaetwwg/201011-adobe-enterprise-ria-4-beyond-the-platform/
네번째 순서는 배준균님이 모바일 RIA를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매번 발표때마다 라이브 무대를 준비해주시는데
그때마다 사고가 나네요. ㅎㅎ
이 날도 키노트에 문제가 있어서...파워포인트 자료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모바일 앱 시연을 보여주려 했지만 장소가 어두워서 그런지
캠이 그다지 선명하게 보여주지를 못했네요.
뭐 이렇게 네번째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4번의 세미나를 모두 함께 하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말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으니깐요.
* 그 외 후기가 거의 올라오지 않지만...
Enterprise RIA 맥잡기 4번째 세미나 후기
http://cafe.naver.com/flashactionscript/56388
* 세번째 세미나 끝나면서 플렉스 개발 프레임워크 관련된
정리를 올리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네요. ㅠㅠ
다음 기회에...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요즘은 조금 바쁜 관계로. ㅎ
후기 등록이 늦었네요.
장소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교보타워입니다.
A동과 B동을 항상 혼동하셔서..
저렇게 표지판이 있음에도 A동으로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ㅎ
첫번째 세션은 어도비 MAX 2010 키노트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의도는 전체 키노트 동영상을 빠르게 넘기면서
설명하려는 것이었는데 동영상을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ㅠㅠ
PT로 대체하였습니다.
프레지라는 도구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대충(?) 만든 PT임에도 상당히 반응이 좋더군요. ㅎㅎ
아래 링크로 가시면 발표 자료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rezi.com/b7lzgmcto2yc/4/
http://adoberia.co.kr/iwt/blog/blog.php?tn=flex&id=582
프레지에 대해 좀 더 궁금하시다면
구글에게 물어보세요. ㅠㅠ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임은 페이스북에서 찾을 수 있구요.
http://www.facebook.com/pezKor
팁과 같은 자료는 네이버나 다음 카페를 활용하는 것을 권해드려요.
http://cafe.daum.net/koprezi
http://cafe.naver.com/stpprezi/
올해 2번째 MAX에 다녀오신 윤진상님은
키노트와 주요 세션을 설명해줘 많은 분들이
가장 만족했다는 후문입니다.
직접 촬영한 자료들이라 자료가 조금 어두웠던 것이 아쉽네요.
세번째 순서를 채워주신 바닐라로이의 윤종혁 과장님은
의도치 않았지만 프레지 툴을 사용하셨더군요.
(사전에 공모한 것은 아닙니다. ㄷㄷ)
전체적인 솔루션의 개요를 설명해주시느라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접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실제 적용 사례를 포함한 좀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prezi.com/b-o2uzaetwwg/201011-adobe-enterprise-ria-4-beyond-the-platform/
네번째 순서는 배준균님이 모바일 RIA를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매번 발표때마다 라이브 무대를 준비해주시는데
그때마다 사고가 나네요. ㅎㅎ
이 날도 키노트에 문제가 있어서...파워포인트 자료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모바일 앱 시연을 보여주려 했지만 장소가 어두워서 그런지
캠이 그다지 선명하게 보여주지를 못했네요.
뭐 이렇게 네번째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4번의 세미나를 모두 함께 하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말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으니깐요.
* 그 외 후기가 거의 올라오지 않지만...
Enterprise RIA 맥잡기 4번째 세미나 후기
http://cafe.naver.com/flashactionscript/56388
* 세번째 세미나 끝나면서 플렉스 개발 프레임워크 관련된
정리를 올리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네요. ㅠㅠ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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