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웹 네비게이션의 원칙
책을읽자 2008/05/21 01:02![]() | 성공적인 웹 사이트를 위한 웹 네비게이션 - ![]() Jennifer Fleming 지음, 남상신 옮김/한빛미디어 |
'Designing Web Navigation -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위한 웹 내비게이션 설계 원칙' 을 보다가
2008/05/03 - [책을읽자] - 기술의 속성 이해하기
서문에 저자가 영감을 받았다는 책 이름을 보고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절판이 되었는데 알라딘 중고샵을 통해서 구해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른 좋은 책도 한권 더 구하게 되었지요.
이 책은 10년전 1998년에 씌여진 책입니다.
하지만 내용중에 속도와 해상도에 대한 일부 지침(물론 그부분들도 전혀 틀린이야기는 아닙니다. 약간의 기술적인 진보가 있었을뿐 사용성에 있어서는 동일한 원칙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유효한 이야기들입니다.
10년전의 웹환경을 돌아보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예제로 구성된 화면은 대부분 넷스케이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때에는 당연한 이야기였죠.
내용중에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추가로 작업하지 않아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본적 기술이 몇 가지 있다. 네비게이션 항목과 같은 중요한 컨텐츠는 Internet Explorer 2.0 에서 볼 수 없는 Flash movi 나 JavaScript 와 같은 기술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지도 마찬가지이다. Alt 태그 없이 컨텐츠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지원하지 않는 특정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컨텐츠를 볼 수 없도록 하는 것도 불필요한 제약이다.
- 네비게이션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http://www.oreilly.com/catalog/navigation/chapter/ch05.html
텍스트 전용 브라우저가 아직도 사용되고 있으며 IE 와 같은 특정 브라우저를 위한 접근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요. Designing Web Navigation 과 비교해보니 이미지를 캡쳐할때 특정 브라우저를 표기하지 않고 화면 부분만 옮겨놓았더군요.
책의 뒷부분에서는 '누가 옳게 하고 있는가' 라는 제목으로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현재는 조회조차 할 수 없는 사이트들도 많이 있네요.
흥미로운 사이트중 하나는 'Cyber Tiger' 입니다.
당시의 모습 그대로 아직도 동작하고 있네요.
http://www.nationalgeographic.com/tigers/maina.html
물론 그 이후에 추가된 어린이들을 위한 메뉴들이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http://kids.nationalgeographic.com/
저자인 Jennifer Fleming 는 Square Circle Solutions 에서 Primix Solutions 로 2000년도에 이직을 했다고 하네요. 내부 보도자료로 쓸만큼 큰 사건이었나 봅니다.
Primix Adds New Capabilities, Senior Talent to Growing Creative Team
http://findarticles.com/p/articles/mi_m0EIN/is_2000_Sept_12/ai_6515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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