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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Colin Moock 의 글이 번역되어 올라왔습니다.
O'Reilly 에 올라온 글은 2003년 이후 4년만이었군요.
아직 글이 다 올라온것은 아니고 1편만 올라왔습니다.
원문은
ActionScript 3.0: Is It Hard or Not?
http://digitalmedia.oreilly.com/2007/12/21/is-actionscript-3-hard-or-not.html
번역된 제목은
ActionScript 3.0 : 어려울까요? 안 어려울까요?
http://network.hanb.co.kr/view.php?bi_id=1483
꾸준하게 한빛미디어에서 해당 글을 번역해서 올리는 방법은 조금은 색다릅니다.
한빛미디어에서는 O'Reilly 네트워크와 제휴하여
기술관련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network.hanb.co.kr/
다른곳과는 다르게 번역을 회원들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월 1회 정도 번역할 기사를 공개하고 해당 문서를 번역할 신청자를 받습니다.
그래서 신청이 완료되면 해당 기사를 정해진 기간과 범위에서 번역해서 제출하게 됩니다.
번역한 비용으로는 한빛미디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코인으로 제공하는데요.
짧은 (보통 4페이지정도) 의 글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전문도서를 직접번역하기에는 아직 벅차지만
관심있는 또는 좋아하는 글을 번역할 기회를 가진다는것만으로도
큰 보람이 되겠죠.
하지만 이러한 기회도 경쟁이 심해서 쉽게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또 다른 번역에 도전하는 방법으로는 위키피디아가 있습니다.
위키백과 같은 경우에는 해당 국가에 맞는 콘텐츠가 제공되기도 하지만
직접 콘텐츠를 만들기 애매하거나 기존에 제공되는 내용이 적합하다면
영문으로 작업된 내용을 옮기기도 합니다.
위키백과의 장점은 잘못된 번역이라도 충분히 나중에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http://ko.wikipedia.org/wiki/Adobe_Flex
같은 제목(?) 으로 올려진 글은 봇에 의하여 링크가 걸립니다.
전세계 사이트에 자신이 작성한 (참여한 이라는 표현이 더 좋겠네요...ㅎㅎ) 글이
보여진다는것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작은분량의 번역일지라도 해당 분야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는 상태에서
작업하는 것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죠.
예전에 jsp 로 작업된 결과물에 대한 번역작업이 필요했는데요.
당시에는 별도의 설정파일 없이 4개국어면 4개의 파일을 만드는 형식을 택하였는데요.
번역을 의뢰받은 곳에서 화면내 단어외에 개발자가 달아놓은 주석까지 다 번역을 해놓으셔서
난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였기도 하겠지만 해당 부분이 주석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작업하지 않았겠지요.
잘못된 번역은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요.
이상한 영어 번역 두 가지
http://minjang.egloos.com/1690402
O'Reilly 에 올라온 글은 2003년 이후 4년만이었군요.
아직 글이 다 올라온것은 아니고 1편만 올라왔습니다.
원문은
ActionScript 3.0: Is It Hard or Not?
http://digitalmedia.oreilly.com/2007/12/21/is-actionscript-3-hard-or-not.html
번역된 제목은
ActionScript 3.0 : 어려울까요? 안 어려울까요?
http://network.hanb.co.kr/view.php?bi_id=1483
꾸준하게 한빛미디어에서 해당 글을 번역해서 올리는 방법은 조금은 색다릅니다.
한빛미디어에서는 O'Reilly 네트워크와 제휴하여
기술관련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network.hanb.co.kr/
다른곳과는 다르게 번역을 회원들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월 1회 정도 번역할 기사를 공개하고 해당 문서를 번역할 신청자를 받습니다.
그래서 신청이 완료되면 해당 기사를 정해진 기간과 범위에서 번역해서 제출하게 됩니다.
번역한 비용으로는 한빛미디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코인으로 제공하는데요.
짧은 (보통 4페이지정도) 의 글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http://network.hanb.co.kr/oreillytranslation/
전문도서를 직접번역하기에는 아직 벅차지만
관심있는 또는 좋아하는 글을 번역할 기회를 가진다는것만으로도
큰 보람이 되겠죠.
하지만 이러한 기회도 경쟁이 심해서 쉽게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또 다른 번역에 도전하는 방법으로는 위키피디아가 있습니다.
위키백과 같은 경우에는 해당 국가에 맞는 콘텐츠가 제공되기도 하지만
직접 콘텐츠를 만들기 애매하거나 기존에 제공되는 내용이 적합하다면
영문으로 작업된 내용을 옮기기도 합니다.
위키백과의 장점은 잘못된 번역이라도 충분히 나중에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http://ko.wikipedia.org/wiki/Adobe_Flex
같은 제목(?) 으로 올려진 글은 봇에 의하여 링크가 걸립니다.
전세계 사이트에 자신이 작성한 (참여한 이라는 표현이 더 좋겠네요...ㅎㅎ) 글이
보여진다는것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작은분량의 번역일지라도 해당 분야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는 상태에서
작업하는 것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죠.
예전에 jsp 로 작업된 결과물에 대한 번역작업이 필요했는데요.
당시에는 별도의 설정파일 없이 4개국어면 4개의 파일을 만드는 형식을 택하였는데요.
번역을 의뢰받은 곳에서 화면내 단어외에 개발자가 달아놓은 주석까지 다 번역을 해놓으셔서
난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였기도 하겠지만 해당 부분이 주석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작업하지 않았겠지요.
잘못된 번역은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요.
이상한 영어 번역 두 가지
http://minjang.egloos.com/16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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