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만들었던 영상은 1시간 분량인데, 통계를 보면 30분 이후에 50% 이상 이탈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낮은 수치라 70% 이상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1분 내외의 영상을 만들고 나서 85% 이상이 필요한 영상을 찾아서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영상 목록을 보면 1분에서 6분 정도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명확하게 영상의 요약을 제시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영상만 선택해서 볼 수 있게 합니다. 때문에 1시간짜리 영상을 보는 것과는 결과가 명확히 달라지겠죠.
https://knowledge.eptura.com/Asset/Training_Videos
영상을 만들 때 AI 도구(synthesia)를 사용해 각 제품별로 아바타를 따로 생성합니다. 그렇게 하면 사용자는 자신이 찾는 제품에 대해 일관성 있는 아바타를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캠타시아(Camtasia)를 사용했는데, 아바타 때문에 2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synthesia의 경우 텍스트로 영상을 만들고 아바타나 보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좋지만 편집 기능은 아직은 부족하다고 합니다.
https://www.synthesia.io/

Q&A에서 제품의 기능이 자주 변경되는 경우라면 영상을 장면 단위로 관리하면 변경된 부분만 수정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 6분 짜리 영상이라도 각 단위별로 쪼개서 내부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 같고 각 단위를 병합해서 최종 비디오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바타를 좀 더 현실적으로 표현하는 몇 가지 팁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청각 장애 관련해서 아바타의 입술과 음성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아바타를 선택하고 다른 보이스를 선택하면 일부 입술의 동작이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영상에 자막을 추가하긴 했지만 이런 문제는 인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발표자의 어머니가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입술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oier6zz0Amk?si=3b4_n_pMCIU0Cb98
Write The Docs 2024 - Ruth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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