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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라이팅

[마소 V.396 리뷰] 참여의 관문, 리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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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리드미(github)와 PR 2개로 구분할 수 있으며, 아예 글 자체를 나누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목 덕분에 뒤에 배치된 PR 관련 글이 잘 보이지 않네요. 첫 번째 글에서는 예제로 Vue.js 를 설명했는데, 한국어로 된 프로젝트였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만큼 한국어로 된 프로젝트 중 괜찮은 것이 없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구요.

뒤에 배치된 PR 관련 글은 github에 대한 글보다는 소스코드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더 채워주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본문 내에서는 이미지로만 소개한 자료가 인상적입니다.

인터랙티브하게 구성되어 있고 5분 정도 분량(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에 github flow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https://guides.github.com/introduction/flow/

 

Understanding the GitHub flow · GitHub Guides

Create a branch When you're working on a project, you're going to have a bunch of different features or ideas in progress at any given time – some of which are ready to go, and others which are not. Branching exists to help you manage this workflow. When

guides.github.com

이 글은 독특하게 필자가 5명입니다. 적어도 2개의 카테고리별로 작성한 글이 어느 부분인지 알려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 github flow 웹사이트는 PDF로 문서를 내려받을 수 있는데, 그럼 이렇게 한 장짜리 문서를 던집니다. 음. 이 안에 다 함축되어 있다는 건가 ㅠㅠ

https://guides.github.com/pdfs/githubflow-onlin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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