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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공부다 - 6점
강성태 지음/다산에듀

얼마전 "66일 공부법"이라는 책을 읽다가 말았는데 일부 내용은 비슷하더군요. 다른 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 비법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물론 천재라면 그러지 않아도 될지도...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지만 자고 일어나서 뭔가 이루어져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로또 당첨이 되려고 하더라도 구입을 해야죠.

...우리는 늘 착각한다. 위대한 업적과 괴물 같은 성적을 내는 사람들은 마치 날아서 그곳에 도착한 줄 안다. 하지만 아무리 먼 여정도 결국 돌이켜 보면 작은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어떻게 목적지에 도달할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과제는 당장 한 발자국을 힘차게 내딛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이 하루를 알차게 채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도 미래도 우리가 조정할 수 없다. 노력으로 뭔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 우리 손아귀 안에 있는 것은 오직 현재뿐이다. 오늘 하는 이 공부와 행동이 곧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장 해라. 그러지 않으면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다...


공부와 마라톤에 대한 비유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꾸준히 어영부영하는 것은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이죠. 공부는 우공이산은 아니라는.

...흔히들 공부를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아니다. 공부는, 특히 수험생활은 마라톤이 아니라 단거리 달리기를 여러 번 하는 것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죽어라 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할 때 하고 쉴 때 쉬는, 지구력보다는 순발력의 싸움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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