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에 세미나라니 참석하기 애매한 시간이긴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꽉 짜여진 내용이 공유된 시간이었습니다.


미래웹기술연구소 HTML5 Big Talk - 제1탄 Sencha Touch



미래웹기술연구소와 업무 협의를 위해 방한한 Sencha 팀이 함께 마련한 자리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모바일 앱 개발 관련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솔루션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세션은 미래웹기술연구소 김종광 팀장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오프라인 강연은 처음 들었는데 정말 편안하게 이야기를 잘 하시더군요. 게다가 설득력까지 있어 어떤 제품을 설명해도 넘어갈 것 같다는..^^



Sencha 제품군을 프레임워크, 네이티브 패키징, 개발 도구, 엔터프라이즈 지원으로 분류해 설명해주었는데 정말 다루는 범위가 넓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일부 제품은 아직 초기 단계라 모든 솔루션이 완벽하게 돌아간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저 정도의 라이프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개발자들이 Sencha를 선택할 충분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바일 라이브러리는 무겁다는 인식이 많은데 버전이 올라가면서 상당히 가벼워졌고 jQuery와 비교해도 충분히 가볍다고 합니다. 느린 속도 역시 페이스북과 패스트북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튜닝의 문제라는..

http://fb.html5isready.com/



다음 순서로 Aditya Bansod 가 나와서 전반적인 시장 트렌드와 Sencha에서 새롭게 소개된 기능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 분 어디선가 많이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어도비 제품 매니저였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2009년 어도비 MAX에서 플래시 CS5에서 아이폰 앱 개발하는 것을 처음 보여주셨던 분이네요.

http://www.adobe.com/devnet/author_bios/aditya_bansod.html

2009/10/08 - [인사이드RIA] - 플래시에서 아이폰 앱을 어떻게 한다는 거냐 궁금하시죠.



하여간 지금은 Sencha에서 제품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는..

http://www.sencha.com/company/team/


1시간 가량 진행되었는데 통역이 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디테일한 내용에서 일부를 이해못했을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기술 자체에 대한 설명이라 어느 정도 소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설픈 통역이 있는것보다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질문 답변 시간만 청중의 질문을 스탭이 통역해 전달해주고 답변은 그냥 영어로..



2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Sencha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나갈 것인지 명확하게 보여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미래웹기술연구소가 현재는 공식 트레이닝 파트너라서 기술지원까지는 할 수 없지만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http://w3labs.kr/?p=3605


* 매번 이런 행사 갈때 꼭 명함을 잊어버리고 가네요. 그래서 경품추첨에는 참여도 못한다는..^^

* 한국센차유저그룹은 https://www.facebook.com/groups/korea.se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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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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