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먹을거리/인사이드빵

거대 고로케

열이아빠 2013.02.16 18:23

생각보다 고로케로 뜨는 곳이 많더군요. 낙성대역 장블랑제리도 고로케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단 첫 만남은 빅맥을 처음 본 느낌이랄까...이걸 어떻게 먹지 싶은 느낌입니다.

접시 하나를 가득 채우는 크기를 자랑합니다.



오아저씨 고로케는 처음 보았을때 단백한 느낌이 들 정도로 기름기가 쏙 빠진 느낌인데 이 녀석은 방금 기름에서 바싹 튀겨 나온것처럼 날것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겉모양만 큰것이 아닙니다. 속을 딱 열어보면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재료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재료지만 그 양이 대단합니다. 재료가 씹히는 식감이 아삭아삭 느껴질 정도입니다. 저렇게 들어간 재료가  빵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장블랑제리는 고로케 뿐 아니라 단팥빵이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로케는 너무 기름이 진뜩하게 뭍어나와 단팥빵이 더 맘에 들더군요. 

단팥빵 역시 작은 크기는 아니며 속에 들어간 팥이 정말 맛있을 뿐 아니라 입안 가득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 다른 기사를 찾아보니 여기는 고로케가 아니라 단팥빵으로 알려진 곳이네요.

무려 들어가는 재료가 220g 이라는..ㄷㄷ

http://www.bncworld.co.kr/community/bbs.html?bid=store&act=view&bno=9


쟝 블랑제리의 명물은 뭐니뭐니해도 묵직한 단팥빵. 하나당 220g씩의 앙금이 들어간다고 하니 무거울 만도 하다. 덕분에 쟝 블랑제리의 단팥빵은 지난 봄부터 청와대에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이곳의 무거운 단팥빵 소문은 전국 각지에 흘러 제주도와 전라도 등 지방 택배도 10%에 이른다. 자르면 크림치즈가 3센티는 족히 넘어보이는 두툼한 ‘크림치즈번’도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팥배기와 슈크림을 듬뿍 넣은 ‘팥슈크림번’도 추천한다.

...

학생들이 많이 찾는 조리빵을 많이 구비한 것도 특징. 생양파를 채썰어 가득 올리고 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린 ‘어니언피자빵’과 탱글탱글한 소시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보스턴소시지’, 기름을 쏙 뺀 참치와 야채를 듬뿍 넣은 ‘참치피자빵’도 옛날 맛 그대로. 부추, 감자 등 각종 야채와 고기로 만들어 하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거뜬한 ‘고로케’는 단돈 2천원. 기름이 많은 간고기와 돼지 앞다리살을 함께 갈아 사용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 군산 이성당과 비교한 글도 있네요. 크기는 장블랑제리 승. ^^

http://morinonaka.tistory.com/893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행운동 | 쟝블랑제리
도움말 Daum 지도
공유하기 링크
TAG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