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의 시대 2 - 8점
다니구치 지로 그림, 세키카와 나쓰오 글, 오주원 옮김/세미콜론

2권은 난감하게도 소세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소제목인 '무희'가 소세키의 다른 책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육군 군의관 출신 작가인 모리 린타로가 지은 '무희'를 배경으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이런 저런 인연으로 소세키가 등장하긴 하지만 주된 이야기의 흐름은 모리와 엘리스, 그리고 하세가와입니다.


무희는 단편이기 때문에 제목으로 검색하면 찾기 힘들구요. ㅠㅠ 모리 오가이 단편집 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참 다양한 형태로 나오긴 했네요).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모리 린타로보다는 엘리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포함된 이야기겠지만 긍정적인(어떻게 보면 오지랖이 넓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Posted by 열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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