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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랩에 올라와있는 프로젝트 중에서
시부야 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어도비 에어 기반으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을
유료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결재만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트라이얼을 다운받은 수와 실제 구매로 전환된 수와 같은
통계정보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아직은 베타이기때문에
향후에 어떠한 모습으로 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shibuya/
개발자는 자신이 작성한 에어 애플리케이션에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SWC를 참조하기만 하면 됩니다.
조금은 비슷한 케이스로
자신이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에
인증을 걸어주는 코드를 오픈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결국 개념은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앗. 링크를 잊어버렸습니다.
찾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ㅠㅠ
플래시 개발시 개발 다해주었는데 정산을 해주지 않는
악덕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드였는데..^^
하여간 그럼 유료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해봅시다.
아래 주소로 가서...(주소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아마 시부야 페이지에서 링크가 될겁니다).
http://www.adobe.com/cfusion/marketplace/index.cfm?event=marketplace.categories&marketplaceId=1&categoryid=10080
가장 만만한 게임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에어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가격이 붙어 있습니다.
기본이 5$인데 사실 좀 높은 가격이죠.
실제 구매보다는 세미나등에서 배포한
쿠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트라이얼 여부도 표시되구요.
설치과정은 다른 에어 애플리케이션과 비슷합니다.
다른 점은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고 시작되었을때지요.
아래와 같이 트라이얼 상태임이 표시되고 남은기간을 알려줍니다.
2일이라니...쫀쫀하군요. ㄷㄷ
그냥 트라이얼 상태로 실행할 수 있고
맘에 드는 경우에는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면 됩니다.
구매과정은 애플리케이션내에서 바로 처리되지 않고
어도비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마치 미투데이 애플리케이션 설치하고 나면 인증과정을 거치는것과 비슷하지요.
결제는 Paypal 같은 공용 결제 수단을 사용하거나
게임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ultimategamecard.com/retailers.php
올해 MAX 행사에서 5달러짜리 카드를 배포했었지요.
결제가 끝나면 해당 인증이 다시 애플리케이션에 전달되어
실행이 됩니다.
보통의 행맨 게임과 다르지 않은데
AR 옵션이 있어 캠을 통해 흥미롭게 즐길 수 도 있습니다.
각 철자에 대한 카드가 있어
키보드를 이용하지 않고 카드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지요.
하지만 5달러나 주고 구입하기에는.....ㅠㅠ
흥미로운 것은 이 아이디어를 먼저 사업화하고 있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어도비와 애매한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http://www.kelvinluck.com/2009/10/shibuya-and-sharify/
시부야 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어도비 에어 기반으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을
유료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결재만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트라이얼을 다운받은 수와 실제 구매로 전환된 수와 같은
통계정보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아직은 베타이기때문에
향후에 어떠한 모습으로 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shibuya/
개발자는 자신이 작성한 에어 애플리케이션에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SWC를 참조하기만 하면 됩니다.
조금은 비슷한 케이스로
자신이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에
인증을 걸어주는 코드를 오픈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결국 개념은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앗. 링크를 잊어버렸습니다.
찾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ㅠㅠ
플래시 개발시 개발 다해주었는데 정산을 해주지 않는
악덕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드였는데..^^
하여간 그럼 유료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해봅시다.
아래 주소로 가서...(주소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아마 시부야 페이지에서 링크가 될겁니다).
http://www.adobe.com/cfusion/marketplace/index.cfm?event=marketplace.categories&marketplaceId=1&categoryid=10080
가장 만만한 게임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에어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가격이 붙어 있습니다.
기본이 5$인데 사실 좀 높은 가격이죠.
실제 구매보다는 세미나등에서 배포한
쿠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트라이얼 여부도 표시되구요.
설치과정은 다른 에어 애플리케이션과 비슷합니다.
다른 점은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고 시작되었을때지요.
아래와 같이 트라이얼 상태임이 표시되고 남은기간을 알려줍니다.
2일이라니...쫀쫀하군요. ㄷㄷ
그냥 트라이얼 상태로 실행할 수 있고
맘에 드는 경우에는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면 됩니다.
구매과정은 애플리케이션내에서 바로 처리되지 않고
어도비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마치 미투데이 애플리케이션 설치하고 나면 인증과정을 거치는것과 비슷하지요.
결제는 Paypal 같은 공용 결제 수단을 사용하거나
게임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ultimategamecard.com/retailers.php
올해 MAX 행사에서 5달러짜리 카드를 배포했었지요.
결제가 끝나면 해당 인증이 다시 애플리케이션에 전달되어
실행이 됩니다.
보통의 행맨 게임과 다르지 않은데
AR 옵션이 있어 캠을 통해 흥미롭게 즐길 수 도 있습니다.
각 철자에 대한 카드가 있어
키보드를 이용하지 않고 카드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지요.
하지만 5달러나 주고 구입하기에는.....ㅠㅠ
흥미로운 것은 이 아이디어를 먼저 사업화하고 있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어도비와 애매한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http://www.kelvinluck.com/2009/10/shibuya-and-shar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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