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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잡지의 변신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남성잡지인 에스콰이어(http://www.esquire.com/)는 작년에는
책 표지에 전자잉크를 사용했는가 하면
올해 12월호부터는 증강현실 컨텐츠를 잡지와 연동시키는 기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www.esquire.com/the-side/augmented-reality
아무래도 앳지있는 유행을 선도하는 일을 하다보니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가면서 이를 활용하는 듯 합니다.

국내 잡지사들도 이런 과감한 시도는 하지 않지만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엘르라는 여성잡지에서
http://www.elle.co.kr
엘르엣진이라는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현재는 초대장을 발급받고 가입이 가능합니다).
http://www.atzine.com
그리고 2010년 1월에는 엘르엣티비라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네요.
http://www.elle.co.kr/elle/elleweb_elletv.iht

엘르엣진은 크게 쇼룸이라는 업체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며
웹과 어도비 에어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쇼룸은 요즘 유행하는 3D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액션은 좀 단조롭습니다.

데모 영상에서는 터치 형식으로 조작을 하는데
마우스로 조작하기에는 좀 어색함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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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것은 라이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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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어진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엘르엣진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사용자 참여라는 부분입니다.
아래 컨텐츠는 한 사용자가 엘르엣진에 공개된 상품을 편집해서
만든 페이지입니다.
저런 편집이 가능한 플래시 플랫폼 기반의 에디터를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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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보다 쉽게
다양한 옵션을 엣지있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잡지 같은 편집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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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편집에 사용된 각 아이템들이 각각 이벤트를 가진다는 것이지요.
컨텐츠에 보여지는 각 아이템을 클릭하면 제품에 대한 상세화면을 팝업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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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텐츠은 엘르엣진 내에서만 아니라
외부 카페나 블로그로 퍼갈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엘르엣진은 엑세스라는 업체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http://www.exaexe.com
회사의 모토가 멋지네요. ^^

상상하는 것은 얻을 수 있는 것! (What you imagine is what you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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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xaexe.com


컨텐츠는 너무 많아서 다 보지 못하고
몇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일부 사용성에는 불편한 점이 보이기도 합니다.
너무 작고 눈에 보이지 않는 닫기 버튼이라든지
직관적으로 알 수 없는 담기와 에디터의 관계등이 그러한 것들이지요.
그리고 일관성 없는 팝업화면과 화면간 연결관계.
네비게이션하기에는(터치라면 더 힘들것 같은) 힘든 메뉴나 아이콘들...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는 준비되어있지만
그것을 좀 더 쉽게 활용하기에는 아직은 부족함이 있습니다.

빅플이라는 플래시 플랫폼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도
11월 베타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http://www.bicple.com/

유튜브 동영상처럼 퍼가는 블로그, 어떠세요?
http://asadal.bloter.net/6675

빅플에 올라가는 컨텐츠도 다양한 펌질을 양산하는 형식인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저작권에 대한 부분입니다.
엘르엣진 같은 경우에는 모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고
이를 사용자가 에디터를 사용해 편집하고 배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니
(약관을 다 읽진 않아서 감추어진 뭔가가 있는것은 모르겠습니다).
해당 컨텐츠에 대해서는 맘놓고 사용할 수 있겠죠.

* 엘르엣진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3장을 보내드릴 수 있네요.

이 글은 위드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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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thb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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