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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즐거운 개발을 위해 친해져야 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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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 작업할때보다는 소규모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병렬적인 작업을 많이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기때문에 다를수는 있습니다만...)

뭐 어찌되었든 그러한 작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병렬로 개발하기 라는 이야기는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ap10078/

원문은 'Parallel development for mere mortals' 라고 되어있는데
Mere Mortals 는 '미약한 중생' 과 같은 식으로 표현되더군요.
책제목중에서도 저러한 식으로 ~ for mere mortals 과 같은 제목을 간혹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중생들을 위한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User Interface Design for Mere Mortals)
http://blog.naver.com/ououmomo/10025112881
심지어는 'for dummies' 라는 시리즈도 있지요.
http://www.dummies.com/

병렬로 개발하기라고 해서 특별한 장비나 기술을 이야기해주는것은 아니구요.
개발 프로세스에서 SVN 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팁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래의 두가지 기능 외에는 사용할 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명의 작업이 아니더라도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변덕스럽거나
이 산이 아닌가 하는 개발리더들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들을 생각한다면
태그나 브랜치, 머지와 같은 기능과 친해지는 것이 조금 더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6216&no=31&week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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