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IA 관련 사이트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안정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
InsideRIA 라는 곳입니다.
2008/01/23 - [인사이드플렉스] - 새로운 RIA 커뮤니티
어도비에서 스폰서를 하기는 하지만
그에 상관없이 다양한 RIA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올라온 기사중에 흥미로운 시리즈 기사가 있었는데
"Anatomy of an Enterprise Flex RIA" 라는 시리즈였습니다.
무려 20편짜리 내용입니다만 여러도구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데에는 도움이 많이 될만한 내용입니다.
국내에서도 한빛미디어에서 "Enterprise Flex RIA 해부" 라는 시리즈로 번역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http://network.hanb.co.kr/
아마도 이번달중에 20편까지 모든 기사가 다 올라올 예정입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처럼 한빛미디어에서는 직접 번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매달 주어지고 있습니다.
2008/01/10 - [인사이드Dev] - Colin Moock 의 최근글 그리고 관심있는글 번역해보기
지난달에는 열이아빠가 냉큼 그 기회를 주어왔답니다.
주제도 플렉스에 대한 내용이고 분량도 많지 않으니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선착순 선발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남았던 이유는 혜택이 다른 글에 비해 조금 적었더군요..ㅎㅎ
하지만 원문을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덜컥 신청을 해버린것이
큰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글의 내용은 Flex 부분이 아닌 Testing 에 관한 내용이었고
그것도 국내에 자료가 많은 JUnit 에 대한 것이 아니라 TestNG 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2008/09/15 - [인사이드Dev] - 새로운 것이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독이든 사과를 집은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알고 있는 내용을 번역한다는 것도 암담한 일인데
낯선 내용을 글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더군요.
머릿속에 이게 어떤 내용이지라는 것이 그려지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내용은 알겠는데 이것을 말로 표현하는것은 또 다른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TestNG 에 관련된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고 정리를 해보았지만
그래도 표현에 있어서 부족함이 많이 있을겁니다.
여러분의 이해력을 돕지 못하는 잘못된 번역의 반성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읽어보시면서 부족하다 싶으신 내용은 댓글이나
담당자 메일로 남겨주시면 바로 수정이 가능하답니다.~~
그중에서도 안정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
InsideRIA 라는 곳입니다.
2008/01/23 - [인사이드플렉스] - 새로운 RIA 커뮤니티
어도비에서 스폰서를 하기는 하지만
그에 상관없이 다양한 RIA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올라온 기사중에 흥미로운 시리즈 기사가 있었는데
"Anatomy of an Enterprise Flex RIA" 라는 시리즈였습니다.
무려 20편짜리 내용입니다만 여러도구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데에는 도움이 많이 될만한 내용입니다.
국내에서도 한빛미디어에서 "Enterprise Flex RIA 해부" 라는 시리즈로 번역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http://network.hanb.co.kr/
아마도 이번달중에 20편까지 모든 기사가 다 올라올 예정입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처럼 한빛미디어에서는 직접 번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매달 주어지고 있습니다.
2008/01/10 - [인사이드Dev] - Colin Moock 의 최근글 그리고 관심있는글 번역해보기
지난달에는 열이아빠가 냉큼 그 기회를 주어왔답니다.
주제도 플렉스에 대한 내용이고 분량도 많지 않으니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선착순 선발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남았던 이유는 혜택이 다른 글에 비해 조금 적었더군요..ㅎㅎ
하지만 원문을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덜컥 신청을 해버린것이
큰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글의 내용은 Flex 부분이 아닌 Testing 에 관한 내용이었고
그것도 국내에 자료가 많은 JUnit 에 대한 것이 아니라 TestNG 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2008/09/15 - [인사이드Dev] - 새로운 것이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독이든 사과를 집은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알고 있는 내용을 번역한다는 것도 암담한 일인데
낯선 내용을 글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더군요.
머릿속에 이게 어떤 내용이지라는 것이 그려지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내용은 알겠는데 이것을 말로 표현하는것은 또 다른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Enterprise Flex RIA 해부(11) : 테스트하기 라는 이름으로 글이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http://network.hanb.co.kr/view.php?bi_id=1566
http://network.hanb.co.kr/view.php?bi_id=1566
다시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TestNG 에 관련된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고 정리를 해보았지만
그래도 표현에 있어서 부족함이 많이 있을겁니다.
여러분의 이해력을 돕지 못하는 잘못된 번역의 반성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http://img.submit.naver.com/siteview_com_img/875/11736875_0.jpg
읽어보시면서 부족하다 싶으신 내용은 댓글이나
담당자 메일로 남겨주시면 바로 수정이 가능하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