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7년에도 찾아가는 양조장 기자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찾아가는 양조장 기자단은 매년 시기가 좀 다르긴 하지만 6-7월 사이에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1주일 정도인데 50명 정도를 선정하고 양조장 방문시에는 기자단 중 15-20명 정도가 참여합니다. 올해는 6월 8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하고 18일날 선정자를 발표했습니다.

http://blog.naver.com/enjoybrewery/221024749258


언제 공지가 올라올지 모르기때문에 "찾아가는 양조장"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새로 올라오는 글들을 꼼꼼하게 챙겨놓아야 합니다. 블로그에는 찾아가는 양조장 뿐 아니라 우리술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이 올라오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발대식(?)은 찾아가는 양조장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양조장은 올해까지 30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제는 전국 어느 여행지를 찾아가더라도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결해 방문할 수 있을겁니다.



찾아가는 양조장을 지역으로 나누지 않고 막걸리, 약주, 와인 등으로 구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술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양조장에서 탁주, 증류주, 약주를 만드는 곳도 있고 막걸리만 만드는 양조장도 있습니다. 



우리술에 대한 정보가 많다면 모르겠지만 이제 막 우리술을 알아가기 시작한다면 찾아가는 양조장에서 만드는 술로 시작해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찾아가는 양조장에서 만든 술이 가장 좋은 술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음식이라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나에게 맞는 음식(술)이 있을 뿐이죠. 



그럼에도 찾아가는 양조장에서 만드는 술을 권해드리는 이유는 다른 양조장보다 술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잘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술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도 찾아가는 양조장을 선정하는 기준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술이 전해져 내려왔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안다면 술을 알아가는 소소한 기쁨이 될 수 있을겁니다.



포천에서 제주까지 찾아가는 양조장만 둘러보아도 국토종주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2015/05/14 - [먹을거리/인사이드전통주] - 찾아가는 양조장 (2013~2017)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