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 6점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arte(아르테)

5월 연휴 기간동안 시간이 되면 책 좀 읽어야지 했는데 이런 저런 일정으로 책을 펴보지도 못했네요. 다행히 마지막날 차 안에서 책을 읽을 시간이 생겨 집어든 책입니다. 제목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비슷해서 좀 의심스러웠는데 전체적인 스토리 분위기도 약간은 비슷합니다.


전작인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6권짜리로 출판되었군요. 책 자체로만 본다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 좀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미스터리 장르이긴 하지만 내용의 반전 자체가 딱히 공감가지 않고 뭔가 설명이 많이 필요한 내용이라 쑤욱 빠져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 자체는 조금 아쉽지만 전작이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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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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