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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Ready to Wear B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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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X(Business User eXperience)는 투비소프트의 차세대 엑스플랫폼 제품 비전이자 투비소프트가 지향하는 고객 가치입니다. 지난 6일부터 백서를 배포하고 있으며 투비소프트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 BUX 백서는 아래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http://tobetong.com/201209/files/2012/08/BUX_WhitePaper_TOBESOFT.pdf

* 투비소프트 웹진에서 백서 내려받기 관련된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http://tobetong.com/201209/event/


이런 배경에서 7월과 8월 데브멘토와 함께 작은 규모로 공개 세미나를 진행했고 9월에는 4가지 관점에서 BUX를 설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앞에서 제품 비전이라고 했지만 제품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BUX를 둘러싼 트렌드, 기술적인 관심 사항, UX 프로세스에 대한 접근, 실무 사례 등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2012년 9월 19일) 13:20 ~ 18:00 진행되며

역삼동 데브멘토 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공개 세미나가 아닌 유료 세미나로 제한된 인원만 참석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13:00 - 13:20 / 등록 및 입장

13:20 - 14:10 / 앞으로 기업의 10년을 지배할 비즈니스 Hot 키워드 'BUX 집중 공략'

14:10 - 15:00 / BUX Tool Best Case or Bad Case? 최상의 BUX, 품질 테크닉으로 승부하다!

15:00 - 15:10 / 휴식

15:10 - 17:10 / 전문가와 Best Practice로 직접 배워보는 BUX 기획 프로세스 실습

17:10 - 18:00 / 개발 사례에서 BUX Tool 활용 팁까지 BUX 제대로 즐기기

18:00 - 18:10 / 폐회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사전접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edu.devmento.co.kr/archives/ai1ec_event/487?instance_id=


세 번째 세션은 실습을 통해 기획 프로세스에 참여해보는 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길게 잡혀 있으며 나머지 세션은 50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각 세션 주제가 너무 너무 달라서 참가하기가 애매할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깊은 내용까지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실습 세션도 누구나 설명을 듣고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이며 개발팁 역시 기획자나 디자이너도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 데브멘토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또 다른 UX 이벤트 '대한민국 대표 UX 전문가 7명의 UX 활용 해법'은  정말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ttp://edu.devmento.co.kr/archives/ai1ec_event/496?instance_id=

* 하루만에 배우는 모바일 UX 패턴 & UI 디자인 실무는 벌써 4번째 앙코르 세미나라고 합니다. 전회매진 세미나라니 정말 놀랍죠. ^^

http://edu.devmento.co.kr/archives/ai1ec_event/480?instance_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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