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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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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열정을 담아오고 싶다면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멋진 형님이 추천해주신 '백만불짜리 열정-랜덤하우스중앙' 입니다. 최근 읽는 책의 패턴이 대부분 열정, 긍정적인 삶, 몰입과 같은 사고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어찌하다보니..그렇게 되었네요..ㅎㅎ IT 분야에서도 열정이 그 모습에서 느껴지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컬럼이나 블로그에서 또는 세미나에서 보는 모습을 통하여 그들의 열정을 내 삶속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까칠한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개인적인 성향이라..ㅎㅎ) 윤석찬님의 블로그나 컬럼은 그런 의미에서 글을 읽는 것만으로 열정을 담을 수 있는 글중에 하나입니다. http://channy.creation.net/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
어도비의 DNA 서명덕 기자의 Julian Quinn 인터뷰 기사 에서 표현된 말입니다. 엇..어도비에서 DNA 라는 표현을 쓴적이 있던가 싶어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음..이런글이 있었군요. Flex and Flash both deploy to SWF and both run in the Flash Player. Becasue they share the same runtime, they both have the same DNA and thus are at a low level compatible http://www.onflex.org/ted/2006/12/top-10-myths-about-adobe-flex-20.php 뭐 인터뷰기사에 나온 이야기와는 좀 다른 개념이긴 하지만... 다른 글은 마땅히 찾지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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