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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디벨로퍼 플러스

지난 9월 7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에서는 새로운 BI전략을 주제로 고객사대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첫 번째 키노트 세션에서는 APAC 선임 엔지니어인 치 펭 쿠(Chih Feng Ku) 디렉터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의 기술적 특징과 어떻게 비즈니스 혁신을 가져올 것인지 소개했다. 이후 세션은 모바일 부분과 비즈니스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앱을 기반으로 좀 더 직관적인 정보의 탐색과 설계가 가능해졌다는 면에서 앞으로 기업 내 모바일 시장이 어떻게 펼쳐질지를 예측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모바일 전략과 관련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www.microstrategy.co.kr을 통해서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플렉스와 같이 API를 제공하는 개발플랫폼과는 달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대시보드 개발 플랫폼은 전문개발자보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물론 전문개발업체를 통해 접근하는 사례도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런 과정에서 전문적인 학습과정이 없이 기존 페이퍼 리포트에서 대시보드로 개념을 전환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에 빠지게 된다.

‘시각적 효과를 주는 대시보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한인상 이사의 발표에서 그가 먼저 강조한 것은 대시보드의 궁극적인 목표를 잊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것은 ‘의사소통’이다. 목표에 대한 초점을 잃지 않고 기본적인 디자인 원칙과 가이드라인을 따라 만들어간다면 좀 더 명확하고 매력적인 대시보드를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패드 대시보드 데모 (출처 : http://www.microstrategy.com/mobile/ipad/)


아이패드 대시보드의 효과적인 디자인을 위한 기준은 다음과 같은 5가지 단계로 제시된다. 
1. 대시보드 비전 정의
2. 적합한 데이터 소스 결정
3. 대시보드 프레임워크와 아웃라인
4. 데이터 상세 레벨, 선택조건 추가
5. 포맷 수정


의사결정이라는 목표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시보드의 비전을 정의하는 일이다.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한 검토를 거쳐 정의되었는지, 의사결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워크플로우를 표현하고 있는지, 직관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보로 구성됐는지, 추가적인 분석기능을 어떻게 제공할지에 대한 내용이 디자인 단계에서 정의되어야 하고 공감을 얻어야 한다.

그 이후의 단계는 기술적인 의사결정과 다양한 템플릿을 통해 80% 이상의 작업공정을 줄일 수 있는 가이드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요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된다면 보다 전문가스러운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시보드가 좋아 보이는 디자인을 가져야 하는 것은 그냥 보기 좋으라는 이유로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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