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월에 이어 4월에 맥잡기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2010/04/14 - [인사이드플렉스] - 맥 잡기 두번째 세미나
날씨가 유난히 화창한 날이어서
어두침침한 세미나장에서
있는것이 너무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신 분들이 대부분 참석을 해주셔서
넘 감동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준비한 간식이 동이 났답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건강에 좋지 않기때문에 여유있게 준비하지는 않습니다. ^^).
지금은 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커피는 던킨 커피를 사용하는데 모자르지도 남지도 않게 적절했다는 후문이...
아이폰 앱인 MoreLomo를 사용했는데
영 화질이 좋지 않군요.
발표자분들께 죄송합니다. ^^
배준균님은 엔터프라이즈 RIA Quality Practices 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실제 프로젝트 환경에 따라 조금씩 와닿는 부분은 다르기때문에
듣는분마다 다른 경험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고려하신다면 귀중한 참고자료가 되실 겁니다.
플래시 빌더 4와 함께 나온 도구중 하나가
소스메이트(SourceMate)입니다.
http://www.elementriver.com/sourcemate/
플렉스 개발자를 위한 머스트해븐 아이템이라는 문구로
유혹하고 있군요.
실제 리팩토링이나 소스관리등의 작업에서
플래시 빌더에서 제공하지 못한 강력함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도 착하다는...^^
NHN의 백승철님은 꽤 오랜만의 무대(?)라고 소개하셨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엔터프라이즈 RIA를 위한 클라이언트 아키텍쳐 라는 내용으로 진행해주셨구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좋은 설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PureMVC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구요.
http://puremvc.org/
http://trac.puremvc.org/Utility_AS3_MultiCore_Pipes
지난 세미나때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셨던 신호승님의 세션입니다.
ActionScript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주셨구요.
부가적으로 프로젝트 생존법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주시면서
문서 작성의 비법까지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컬렉션 클래스에 대한 부분은 국내에 소개된 책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지 않아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해당 부분은 직접 문서를 보며 익히는 것을 일단 권해드립니다.
세션중에 소개되었던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책은 생각난김에 박스판을 찾아보니
절판이 되었네요.
http://www.hanb.co.kr/book/look.html?isbn=978-89-7914-569-4
이날 또하나 흥미로운 사건이 있었죠.
바로 We rule에 외양간이 추가되었습니다.
교보타워안에 3G 환경이 좋지 않은지 업데이트하면서 버벅거리더군요.
뭐 외양간에는 별 관심은 없지만...
제 아이디는 trash99 입니다. ^^
세미나 관련 자료는 지난번처럼 정리되어
AdobeRIA 사이트에 올려질 겁니다.
아마 1-2주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다는..^^
2010/04/14 - [인사이드플렉스] - 맥 잡기 두번째 세미나
날씨가 유난히 화창한 날이어서
어두침침한 세미나장에서
있는것이 너무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신 분들이 대부분 참석을 해주셔서
넘 감동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준비한 간식이 동이 났답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건강에 좋지 않기때문에 여유있게 준비하지는 않습니다. ^^).
지금은 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커피는 던킨 커피를 사용하는데 모자르지도 남지도 않게 적절했다는 후문이...
아이폰 앱인 MoreLomo를 사용했는데
영 화질이 좋지 않군요.
발표자분들께 죄송합니다. ^^
배준균님은 엔터프라이즈 RIA Quality Practices 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실제 프로젝트 환경에 따라 조금씩 와닿는 부분은 다르기때문에
듣는분마다 다른 경험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고려하신다면 귀중한 참고자료가 되실 겁니다.
플래시 빌더 4와 함께 나온 도구중 하나가
소스메이트(SourceMate)입니다.
http://www.elementriver.com/sourcemate/
플렉스 개발자를 위한 머스트해븐 아이템이라는 문구로
유혹하고 있군요.
실제 리팩토링이나 소스관리등의 작업에서
플래시 빌더에서 제공하지 못한 강력함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도 착하다는...^^
NHN의 백승철님은 꽤 오랜만의 무대(?)라고 소개하셨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엔터프라이즈 RIA를 위한 클라이언트 아키텍쳐 라는 내용으로 진행해주셨구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좋은 설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PureMVC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구요.
http://puremvc.org/
http://trac.puremvc.org/Utility_AS3_MultiCore_Pipes
지난 세미나때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셨던 신호승님의 세션입니다.
ActionScript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주셨구요.
부가적으로 프로젝트 생존법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주시면서
문서 작성의 비법까지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컬렉션 클래스에 대한 부분은 국내에 소개된 책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지 않아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해당 부분은 직접 문서를 보며 익히는 것을 일단 권해드립니다.
세션중에 소개되었던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책은 생각난김에 박스판을 찾아보니
절판이 되었네요.
http://www.hanb.co.kr/book/look.html?isbn=978-89-7914-569-4
http://www.smashingmagazine.com/2008/12/08/the-right-type-5-inspiring-typography-tales/
이날 또하나 흥미로운 사건이 있었죠.
바로 We rule에 외양간이 추가되었습니다.
교보타워안에 3G 환경이 좋지 않은지 업데이트하면서 버벅거리더군요.
뭐 외양간에는 별 관심은 없지만...
제 아이디는 trash99 입니다. ^^
세미나 관련 자료는 지난번처럼 정리되어
AdobeRIA 사이트에 올려질 겁니다.
아마 1-2주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다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