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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많은 분이 기다리고 있는 윈도우 7이 세상에
선보이는 날입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default.aspx
한국에서도 저녁에 런칭행사를 빙자한 파티를 통해
윈도우 7 출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윈도우 7 출시를 통해
생활이 확 바뀌지는 않겠지만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게 됩니다.
이미 모바일 기기등을 통해 멀티터치나 새로운 컴퓨팅환경을 경험해보신 분이 많겠지만
윈도우 7은 당장 이런 환경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것이지요.
뭐 언젠가 일이 생기면 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언제나 뒤만 따라가게 됩니다.
한발 앞서나가는 것이 1년후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면
큰 차이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물론 한발 앞서나가서 계속 꾸준히 나아가야겠지요).
관련 커뮤니티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관련 세미나를 수차례 진행했는데요.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세미나가
다음주 28일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이 정도면 세미나 참가 비용이...ㄷㄷ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참가비용도 3300원입니다.
(윈도우 7이라고 7770원이었다면 부담이 되었을 수도)
물론 하루동안 윈도우 7에 대한 모든것을
완벽하게 소화하지는 못하겠지만
향후 어떠한 부분에 투자를 해야할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남겨줄 수 있을겁니다.
다양한 분야의 발표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기회입니다.
어도비 MAX 에서도 새로운 플래시 플레이어 10.1 과 어도비 에어 2.0의 발표는
모바일 환경뿐 아니라 윈도우 7의 출시에 그 배경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마우스 이벤트만 고집해서 버티기에는
힘든날이 오고 있습니다. ^^
(오히려 키보드 이벤트는 마우스가 사라져도 살아남을듯 합니다.
터치환경에서도 대부분 가상 키보드를 지원하고 있으니...ㄷㄷ)
* 세미나 관련 트랙백 이벤트도 진행되네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http://itviewpoint.com/145220
선보이는 날입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default.aspx
한국에서도 저녁에 런칭행사를 빙자한 파티를 통해
윈도우 7 출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윈도우 7 출시를 통해
생활이 확 바뀌지는 않겠지만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게 됩니다.
이미 모바일 기기등을 통해 멀티터치나 새로운 컴퓨팅환경을 경험해보신 분이 많겠지만
윈도우 7은 당장 이런 환경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것이지요.
뭐 언젠가 일이 생기면 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언제나 뒤만 따라가게 됩니다.
한발 앞서나가는 것이 1년후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면
큰 차이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물론 한발 앞서나가서 계속 꾸준히 나아가야겠지요).
관련 커뮤니티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관련 세미나를 수차례 진행했는데요.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세미나가
다음주 28일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http://techmirage.com/microsoft-plans-to-offer-windows-7-on-usb-flash-drives
'윈도우 7이 여는 미래 컴퓨팅 환경' 이라는 제목으로
멀티터치에서 C++ 개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세션을 다루는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http://new.imaso.co.kr/seminars/win7
멀티터치에서 C++ 개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세션을 다루는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http://new.imaso.co.kr/seminars/win7
이 정도면 세미나 참가 비용이...ㄷㄷ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참가비용도 3300원입니다.
(윈도우 7이라고 7770원이었다면 부담이 되었을 수도)
http://www.choboweb.com/171
물론 하루동안 윈도우 7에 대한 모든것을
완벽하게 소화하지는 못하겠지만
향후 어떠한 부분에 투자를 해야할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남겨줄 수 있을겁니다.
다양한 분야의 발표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기회입니다.
http://tv.adobe.com/watch/max-2009-develop/whats-coming-in-adobe-air-2-
어도비 MAX 에서도 새로운 플래시 플레이어 10.1 과 어도비 에어 2.0의 발표는
모바일 환경뿐 아니라 윈도우 7의 출시에 그 배경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마우스 이벤트만 고집해서 버티기에는
힘든날이 오고 있습니다. ^^
(오히려 키보드 이벤트는 마우스가 사라져도 살아남을듯 합니다.
터치환경에서도 대부분 가상 키보드를 지원하고 있으니...ㄷㄷ)
* 세미나 관련 트랙백 이벤트도 진행되네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http://itviewpoint.com/14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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