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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특이하게
아침에 하나의 세션을 진행한 후에
키노트가 진행됩니다.
그럼 첫번째 세션은 그냥
피곤하니깐 넘기고 싶은데...
이날 세션에 대단한 스타강사들이 오는 바람에
그러지 못했네요. ^^
모든 세션을 다 들어본건 아니지만
대부분 프리젠테이션이나 키노트를 사용하는데
이분은 플래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한 내용도 공개를 하였네요.
http://gskinner.com/talks/things/
둘째날 키노트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정도였네요.
MLB.com은 일단 미국내에서만 오픈이 되는것 같구요.
돈도 받는군요. 이런...ㄷㄷ
아 이건 포스트 시즌용이고
http://mlb.mlb.com/mlb/subscriptions/postseason/tv.jsp?partner=tbs&affiliateId=ATTRACTIONS
그외에 별도로 또 구매해야 하나 보네요.
http://mlb.mlb.com/mlb/subscriptions/download.jsp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아무래도 직접 보신분이...ㄷㄷ
MLB.TV 중계, 무엇이 달라졌나|작성자 아라스
http://aras.kr/20065158977
마지막 시간에 유명한 가수라고 하는 존 메이어(John Clayton Mayer)가 나왔습니다.
AR로 구현된 앨범 뮤직 비디오를 소개하는 자리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 유명인사더군요.
제니퍼 애니스톤의 남자친구라는...ㅎㅎ
진짜 대단한 사람인가 보네요.
둘째날 키노트에서 별도로 편집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http://max.adobe.com/johnmayer/
케빈린치는 키노트 마지막에 나와서 증강현실과 관련된 두가지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존 메이어이고 하나는 포장박스에 관련된 사례였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CcZX8qGAX0
https://www.prioritymail.com/simulator.asp
이전까지 증강현실이 용도가 명확하지 않았다면
포장박스 사례는 참 제대로 쓰고 있구나 싶을 정도로
쓸모있게 만들었습니다.
저녁에는 어워드 시상식과 Sneak peeks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때에는 뒷쪽 무대에서 보았는데
앞쪽에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
둘째날 개인적인 최대의 수확(?)은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의 저자이며 스케일나인의 운영자인
후안 산체즈를 만난것입니다.
그냥 만나서 반갑다 정도지만..^^
원래 사인을 받으러 간건데..ㅠㅠ
책을 받아보지 못했다고 해서..
일단 가져간것을 주고 내일 다시 사인은 받으러 가기로..
* 책은 한국에서 너무 잘 팔리고 있다고 거짓말을...ㅎㅎ
아침에 하나의 세션을 진행한 후에
키노트가 진행됩니다.
그럼 첫번째 세션은 그냥
피곤하니깐 넘기고 싶은데...
이날 세션에 대단한 스타강사들이 오는 바람에
그러지 못했네요. ^^
모든 세션을 다 들어본건 아니지만
대부분 프리젠테이션이나 키노트를 사용하는데
이분은 플래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한 내용도 공개를 하였네요.
http://gskinner.com/talks/things/
둘째날 키노트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정도였네요.
MLB.com은 일단 미국내에서만 오픈이 되는것 같구요.
돈도 받는군요. 이런...ㄷㄷ
아 이건 포스트 시즌용이고
http://mlb.mlb.com/mlb/subscriptions/postseason/tv.jsp?partner=tbs&affiliateId=ATTRACTIONS
그외에 별도로 또 구매해야 하나 보네요.
http://mlb.mlb.com/mlb/subscriptions/download.jsp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아무래도 직접 보신분이...ㄷㄷ
MLB.TV 중계, 무엇이 달라졌나|작성자 아라스
http://aras.kr/20065158977
마지막 시간에 유명한 가수라고 하는 존 메이어(John Clayton Mayer)가 나왔습니다.
AR로 구현된 앨범 뮤직 비디오를 소개하는 자리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 유명인사더군요.
제니퍼 애니스톤의 남자친구라는...ㅎㅎ
진짜 대단한 사람인가 보네요.
둘째날 키노트에서 별도로 편집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http://max.adobe.com/johnmayer/
케빈 린치의 키가 정말 작아보이는군요. ㅎㅎ
케빈린치는 키노트 마지막에 나와서 증강현실과 관련된 두가지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존 메이어이고 하나는 포장박스에 관련된 사례였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CcZX8qGAX0
https://www.prioritymail.com/simulator.asp
이전까지 증강현실이 용도가 명확하지 않았다면
포장박스 사례는 참 제대로 쓰고 있구나 싶을 정도로
쓸모있게 만들었습니다.
저녁에는 어워드 시상식과 Sneak peeks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때에는 뒷쪽 무대에서 보았는데
앞쪽에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
둘째날 개인적인 최대의 수확(?)은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의 저자이며 스케일나인의 운영자인
후안 산체즈를 만난것입니다.
그냥 만나서 반갑다 정도지만..^^
http://scalenine.posterous.com/cve-in-flex-30-book-translated-to-korean
원래 사인을 받으러 간건데..ㅠㅠ
책을 받아보지 못했다고 해서..
일단 가져간것을 주고 내일 다시 사인은 받으러 가기로..
* 책은 한국에서 너무 잘 팔리고 있다고 거짓말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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