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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꽉 들어찬 행사장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보통 세션진행을 나누어서 하는 경우에는
각 세션별로 몰리기도 하는데
이번 행사는 너무 적절하게 잘 나뉘어진것 같더군요.
각 세션이 어떤것을 선택하기 힘든만큼 흥미로웠기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키노트는 3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라이브 중계를 하면서
실버라이트의 강력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visitmix.co.kr/Live/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본적으로 스트리밍 상태를 보여주는 대시보드(?)가 표시되는데
이걸 끄고 싶어도 어떻게 끄는지 금방 찾아지지 않더군요.
아마 이걸 모르고 그냥 보신 분들도 꽤 되시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종료하는 옵션은 볼륨 조정하는 부분 옆쪽에 있었죠.
일반적으로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대부분 조정하는 옵션이 그 위치에 있기때문에
금방 찾을 수도 있었겠지만
저렇게 새로운 형태의 레이아웃이나 광고 등이 뜨는 경우에는 난감해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종료 버튼을 살짝 붙여주었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http://www.nextcdn.com/ 데모에서는 닫기 버튼이 있었네요.
스케치플로우를 협업도구라고 생각했는데
컨셉을 기획자를 위한 도구로 정의한듯 합니다.
물론 기획단계에서 디자인,개발이 포함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그것보다는 좀 더 빠른 프로토타입 개발과
이전 PPT보다는 좀 더 인터랙티브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산출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듯 하네요.
실버라이트 개발이 아니더라도 좋은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가격에 여유가 있다면요. ^^
Full Version $599 USD
http://www.microsoft.com/expression/products/purchase.aspx?filter=studio3
한글화에 대한 부분은 참 부러운 부분입니다.
물론....한글메뉴를 잘 사용한다 아니다라는것은 제쳐두고 말이죠. ^^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꽉 들어찬 행사장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보통 세션진행을 나누어서 하는 경우에는
각 세션별로 몰리기도 하는데
이번 행사는 너무 적절하게 잘 나뉘어진것 같더군요.
각 세션이 어떤것을 선택하기 힘든만큼 흥미로웠기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키노트는 3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라이브 중계를 하면서
실버라이트의 강력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visitmix.co.kr/Live/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본적으로 스트리밍 상태를 보여주는 대시보드(?)가 표시되는데
이걸 끄고 싶어도 어떻게 끄는지 금방 찾아지지 않더군요.
아마 이걸 모르고 그냥 보신 분들도 꽤 되시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종료하는 옵션은 볼륨 조정하는 부분 옆쪽에 있었죠.
일반적으로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대부분 조정하는 옵션이 그 위치에 있기때문에
금방 찾을 수도 있었겠지만
저렇게 새로운 형태의 레이아웃이나 광고 등이 뜨는 경우에는 난감해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종료 버튼을 살짝 붙여주었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http://www.nextcdn.com/ 데모에서는 닫기 버튼이 있었네요.
스케치플로우를 협업도구라고 생각했는데
컨셉을 기획자를 위한 도구로 정의한듯 합니다.
물론 기획단계에서 디자인,개발이 포함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그것보다는 좀 더 빠른 프로토타입 개발과
이전 PPT보다는 좀 더 인터랙티브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산출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듯 하네요.
http://msdnrss.thecoderblogs.com/
실버라이트 개발이 아니더라도 좋은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가격에 여유가 있다면요. ^^
Full Version $599 USD
http://www.microsoft.com/expression/products/purchase.aspx?filter=studio3
한글화에 대한 부분은 참 부러운 부분입니다.
물론....한글메뉴를 잘 사용한다 아니다라는것은 제쳐두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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