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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출발했음에도
바로 앞에 있는 비트교육센터를 찾지 못하고
강남일대를 헤매는 통에
늦고 말았습니다. ^^
(다음부터는 꼭 약도를 챙겨서 움직이겠습니다).
얼마전 이야기했던 세미나죠.
2009/08/11 - [인사이드RIA] - 오랜만에 플렉스 세미나 - 8월 13일
이번 세미나는 비트기술세미나라는 타이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마 옥상훈님이 조만간 플렉스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기때문에
그렇게 이야기가 된듯 하네요.
(지돌스타님의 열강으로 시간은 20분정도 오버했다는...ㄷㄷ)
세미나 공지가 무척 급박하게 나갔고
목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플렉스 관련 세미나가 뜸했던 탓인지
빈자리 없이 꽉 채운 모습이네요.
비트교육센터가 그렇게 좁은곳이 아닌데 뒷자리까지 거의 꽉 채워주셨습니다.
(주최측은 아니지만 왠지 뿌듯한..ㅎㅎ)
첫번째 주제발표는 늦게 간 탓에 제대로 듣지 못하고 왔습니다.
아마 조만간 사이트에 발표자료를 올려주시겠지만
UX 기획 및 설계에 대한 이야기와 UX를 위한 6가지 플렉스 테크닉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발표는
한국 키스코의 배준균 팀장님이 진행해주셨구요.
기본적인 개념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이번달이 지나면 강남으로 돌아가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위로라도...ㄷㄷ)
하지만...
준비된 샘플은 인터넷을 필요로 했고...
(발표전에 인터넷 연결을 확인했는데 막상 발표때 연결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뭐 인생이 그렇죠. ㄷㄷ).
그래서 덕분에 예상치 못한 다른 프로젝트 사례들을 보여주셨습니다.
SCM 사례. 일본어라서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장에서 사용하는 업무의 예제를 볼 수 있었구요.
흥미로운 3D 에디터 프로젝트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이 안되어서 제대로 기능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 시간은 국내에서 세미나로는 처음 소개되는
플렉스 4 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셨을 것 같구요.
발표자 소개에 저런 사진을...^^
둘째도 무럭무럭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여자개발자분들도 많이 오셨더군요.
플렉스 4의 새로운 기능들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잘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에도 흥미로운 데모와 함께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맥북은 좀 멋진것 같아요. ^^
똑같은 빌더라도 왠지 포스가 좔좔...
바로 앞에 있는 비트교육센터를 찾지 못하고
강남일대를 헤매는 통에
늦고 말았습니다. ^^
(다음부터는 꼭 약도를 챙겨서 움직이겠습니다).
얼마전 이야기했던 세미나죠.
2009/08/11 - [인사이드RIA] - 오랜만에 플렉스 세미나 - 8월 13일
이번 세미나는 비트기술세미나라는 타이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마 옥상훈님이 조만간 플렉스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기때문에
그렇게 이야기가 된듯 하네요.
(지돌스타님의 열강으로 시간은 20분정도 오버했다는...ㄷㄷ)
세미나 공지가 무척 급박하게 나갔고
목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플렉스 관련 세미나가 뜸했던 탓인지
빈자리 없이 꽉 채운 모습이네요.
비트교육센터가 그렇게 좁은곳이 아닌데 뒷자리까지 거의 꽉 채워주셨습니다.
(주최측은 아니지만 왠지 뿌듯한..ㅎㅎ)
첫번째 주제발표는 늦게 간 탓에 제대로 듣지 못하고 왔습니다.
아마 조만간 사이트에 발표자료를 올려주시겠지만
UX 기획 및 설계에 대한 이야기와 UX를 위한 6가지 플렉스 테크닉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발표는
한국 키스코의 배준균 팀장님이 진행해주셨구요.
기본적인 개념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이번달이 지나면 강남으로 돌아가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위로라도...ㄷㄷ)
하지만...
준비된 샘플은 인터넷을 필요로 했고...
(발표전에 인터넷 연결을 확인했는데 막상 발표때 연결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뭐 인생이 그렇죠. ㄷㄷ).
그래서 덕분에 예상치 못한 다른 프로젝트 사례들을 보여주셨습니다.
SCM 사례. 일본어라서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장에서 사용하는 업무의 예제를 볼 수 있었구요.
흥미로운 3D 에디터 프로젝트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이 안되어서 제대로 기능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 시간은 국내에서 세미나로는 처음 소개되는
플렉스 4 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셨을 것 같구요.
발표자 소개에 저런 사진을...^^
둘째도 무럭무럭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여자개발자분들도 많이 오셨더군요.
플렉스 4의 새로운 기능들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잘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에도 흥미로운 데모와 함께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맥북은 좀 멋진것 같아요. ^^
똑같은 빌더라도 왠지 포스가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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