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언젠가 모 병원 응급실에 잠시 머물일이 있었는데
모든 투약을 위한 주문(오더)을 노트북을 통해서 하더군요.
해당 주문이 들어가고 승인이 떨어져야 약이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조금있다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것 같았습니다.
투약 오더가 나오지 않는다고 아주 난리가 났더군요.
전화통화를 통해서 조치하긴 하더만 응급상황에서
컴퓨터라는 녀석은 믿을 수만은 없는 녀석이지요.
나사(NASA) 에서도 최신 컴퓨터를 사용할것 같지만
안정성있는 90년대 칩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도 얼핏 들었던 것 같습니다.
[급구] 10년 전 컴퓨터칩 1000만원에 삽니다!
http://www.karischool.re.kr/data/bluesky/bsview.asp?no=187&cn=421

하지만 의료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정보가 많아지고
각종 기기를 통한 검사결과를 통신하여야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IT 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electronic-medical-record.blogspot.com/2007/06/considering-emr-or-ehr-software-system.html



의료정보를 교환하는 아키텍쳐는 여러 측면에서 연구되고 제안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비즈니스 주도 SOA는 의료 비즈니스 목표, 문제점, 현실을 반영하는 훌륭한 접근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는 글이 눈에 띄네요.

SOA 기반으로 IT와 의료 정보 교환 통합하기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s-soa-health/

위의 글에서는 북미의 사례를 다루었지만 국내에서도
의료정보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들은 아래 링크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EHR핵심공통기술연구개발사업단
http://www.ehrkorea.org/

특히 u-city 사업과 관련하여 u-헬스케어 시장도
점점 커져가고 있는듯 하네요.
관련된 세미나도 자주 열리고 있구요.
U-헬스케어 및 전자의료기기 세미나 2008
http://www.kiei.com/2005/education/next_schedule_view.htm?vEsn=185

구글에서도 올해 초 구글헬스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이 엄청난 시장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답니다.
구글 헬스 (google health) 일반인 공개- 간단 사용기
http://drchoi.or.kr/675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