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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지난주에 있었던 보고 읽을거리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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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동안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이 IE8 과 관련된 MIX08 행사가 아니었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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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sitmix.com/2008


http://visitmix.com/2008

국내에서도 MS 직원분들 외에도 적지않은 분들이
참여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지런하시게도 라이브 블로깅까지 진행을 해주셨구요.
덕분에 좋은 자료들을 편하게 정리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IE8 과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이미 테스트까지 해보시고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올블등에서 IE8 로 검색하시면...ㅎㅎ

[MIX08] 실버라이트 2 개발자를 위한 포스터
http://uxfactory.com/260

실버라이트 2 베타가 시작되면서 기본 비쥬얼 컴포넌트 부분이 거의 대부분 지원하는 것으로
추가가 되었는데요.
포스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부터 데이터 그리드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모습이었습니다.
달력 선택할때 월을 저렇게 선택하는것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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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 2 는 IE8 과 마찬가지로
테스트를 위해서 다운받아서 실행해볼 수 있습니다.
몇몇 데모가 공개되었는데
놀라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Deep Zoom 데모인데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스크롤이 가능합니다.
http://memorabilia.hardrock.com/


[MIX08] 라이브 블로깅
http://uxfactory.com/274
http://uxfactory.com/275

IE8 시험판 일반에 공개…웹 표준 준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06/2008030600450.html
발머 “웹 개발자!, 웹 개발자!, 웹 개발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07/2008030701165.html

http://channy.creation.net/blog/?cat=124
http://www.uxkorea.net/blog_tag_MIX08.aspx

이번행사의 의미는 channy 님이 이야기한것처럼
변화하고 있는 MS 의 저력이라는 것인것 같습니다.

Microsoft는 역시 기술을 쉽게 만드는 비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웹 개발자, 디자이너, 비지니스 생태계에서 모두가 이해할 만한 쉬운 기술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봐서 구글과 페이스북이 아무리 뛰어나도 MS가 무너지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변해야 할 때 변하는 MS! 그 저력은 무시 못하지요.
- [Mix08 특집] 역시 레이 오지, 새 MS의 변화 (http://channy.creation.net/blog/?p=496) 중에서


MIX 행사때문에 국내에서는 많이 가려져버렸지만 ETech 2008 행사도 진행이 되었답니다.
http://en.oreilly.com/et2008/public/conten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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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oreilly.com/et2008/public/content/home


관련된 소식이 역시 거의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지요.
http://blog.hanb.co.kr/tag/ETech2008
- 해당 블로그에서 ETech 로도 검색을 해보세요.
태그가 누락된 글들이 있어서...
Really Really Really Intimate Interfaces
http://blog.hanb.co.kr/53
해당 컨퍼런스의 성격을 보여주는 단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검열로 인하여 삭제될 수도 있으니 빨리 보시라는....ㅎㅎ

네이버에서도 매년 가는군요.
2006년과 2007년에도 갔다와서 좋은 정보를 전해주셨죠.
아래주소에서 년도만 바꾸면 됩니다.
(그럼 etech 라는 계정은 미리 선점하고 있다는 이야기...ㅎㅎ)
http://blog.naver.com/etech2008

그외에도
ETech 첫번째 날, Live, Vest and Deep: Web-native Information Visualization
http://mtgear.net/453

해외 컨퍼런스에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많은 자극이 된다고 하지요.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스스로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좋은 자료들 많이 참고하세요.

국내에서도 다음주부터 어도비와 MS 의 신제품 발표회가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지요.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오는 행사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08/03/05 - [인사이드플렉스] - Flex 3 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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