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웹 - 8점
김중태 지음/디지털미디어리서치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건 기록상으로 보면
네이버 초기 페이퍼라는 이름으로 시작한것과
테터툴즈 0.95버전에서 사용하기 시작한것이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하면서도 게시판이랑 이게 뭐가 다르지 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었고
트랙백이라는 것을 사용해본것은
올해 티스토리로 이사오면서 사용을 해본것 같네요.
(어디가서 블로그 해보았다 라고 하기는 좀 그러네요..ㅎㅎ)

한RSS 를 만난것도 2007년 이었고
작년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물론 일부 내용은 잡지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보긴 했지만)
삶의 양식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을 보는 법 이라는 부분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일반인을 위한 책이면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놓은 책입니다.
시맨틱웹에 대한 역사와 정의, 사례등과 함께 관련된 내용으로 웹표준과 IPv6 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 스스로 본인이 이야기했던 부분중에 일부는 현실화시켜놓고 있으며
2007/10/10 - [인사이드Dev] - 언제 어디서나 나를 표현하고 사람을 만나는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에 나온 모든 이야기들은 온라인 상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부분 참고를 하기 위해서는 아래 주소를 참고하시구요.
http://www.dal.co.kr/chair/semanticweb/sw.html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기위해서는
책을 보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도 아직은 시맨틱 웹이 뭐냐고 물어보시면
설명하기가 애매하긴 합니다.
(제대로 읽지를 않았나요..ㅠㅠ)

하지만 꼭 무언가를 정의하지 않더라도
사물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하나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큰 보람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부가적으로
책을 처음 받아보면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 있는데요.
비슷한 크기의 '신기술 성공의 법칙 (에이콘)' 이
페이지 331 / 632g 인것에 비하여
이 책은 페이지 364 / 493g 입니다.
(예스24에서는 책페이지와 무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네요..ㅎㅎ)

뭐가 다르지 하고 찾아보았더니
최근에 이라이트지라는 것을 가지고 책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책을 가볍게 만들 수 있고 두툼한 느낌을 만들 수 있지만
쉽게 눅눅하여지며 재생용지같은 느낌때문에
아직은 대중적이지는 않은가 봅니다.
최근 작은판형의 책들도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너무 작으면 눈이 피로한 면이 있어서
적당한 크기에 가벼운 책들이 좋은것 같네요.
(이 책이 이라이트지를 사용했다는것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비교해보면 맞는것 같습니다.)

http://www.readordie.net/index.php?pl=841
- 이라이트지 편집 관련

http://www.jaga.or.kr/zb/view.php?id=reader&no=615
- 재생종이 관련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lsk.pe.kr/719


바른 책나누기 운동! 북기빙 정책 : BGP(Book-Giving Policy) v1.2.1

http://www.lsk.pe.kr/719
- 이 책은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의 북기빙을 통해 받은 책입니다.
좋은 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기빙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위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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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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