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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문서가 아닌 전반적인 API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발표자인 Jeremy Glassenberg는 테크니컬 라이터가 아닌 PM 경력을 가진 분이며 주로 컨설팅을 하다가 최근에 DocuSign이라는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2008년 XML 기반의 API부터 시작해서 가볍게 API의 역사를 살펴보고 API 제품 수명 주기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그리고 "API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단계"라는 주제로 자동화에 대해 살짝 살펴보고 넘어갑니다. 30분이라는 시간의 제약이 있겠지만, 세션 제목인 자동화에 대한 비중이 부족한 것은 아쉽긴 합니다.
뭐 그래서 결론은 이 두 장의 슬라이드인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살펴보라는 ~
역시 정리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pronovix.com/event/api-docs-virtual-2020/jeremy-glassenberg
* 혹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담긴 콘텐츠가 있을까 해서 찾아보다가 지난 8월 Apidays LIVE Hong Kong 라는 행사에서도 발표를 한 것을 발견했는데, 작년 발표를 그대로 사용했더군요. 음. 좀. 이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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